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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당

문화전당 운영과 콘텐츠, 그리고 광주의 미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2차 정책토론회 문화전당 운영과 콘텐츠, 그리고 광주의 미래 일시 : 2013년 5월 8일 (수) 오후 3시 장소 : 광주광역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실 (5층) 주최 : 광주광역시의회 문화수도특별위원회 주관 : 지역문화교류 호남재단 토론회는 지난 4.2 김대중센터, 4월11일 광주지역문화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 이어 3번째로 열렸습니다. 1부 개회식과 2부 본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토론회 모습 1부 개회식은 임동호 광주광역시의회 문화수도특별위원회 위원장 개회사로 시작 되었습니다. 인사말은 백수인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이사장. 축사는 조호권 광주광역시의회 의장님이 서면으로 하였습니다. 사회는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이기훈님 . 시간은 1명당 25분, 토론은 7분으로... 실제로는 중요한.. 더보기
강운태 시장 “문화전당․무등산 관광상품 개발 필요”- 광주랑 강운태 시장 “문화전당․무등산 관광상품 개발 필요” - 관광객 1천만명 시대 맞아 관광마케팅 시동 - 22일 관광활성화위원회 열고 발전방안 논의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한국을 찾는 외래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한 광주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22일 오전10시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관광활성화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국을 찾는 외래 관광객이 1,000만명인데 아직 광주에는 많은 외래관광객이 찾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광주공동체의 잠재적 여건을 개발한 특징있는 관광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는 5․18민주화운동 등을 통해 이미 세계에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고, 지.. 더보기
광주광역시 충장축제, 추억과 세대의 어울림으로.. 추억의 7080충장축제는 광주광역시의 대표적인 도심 거리축제로, 해마다 10월에 동구(東區)의 중심거리인 충장로를 비롯하여 황금로·금남로·예술의거리 일원에서 5~6일 동안 열립니다. 지난해에는 문광부 지정 "예비축제"에서 "유망축제"로 승격되기도 했다는군요. 매년 발전된 축제의 모습을 갖춰나가는 것 같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 이번이 7회째인 충장축제는, 『추억 & 만남』이란 주제로 10월 5일 ~ 10월 10일까지 펼쳐집니다. 특히 이번 충장축제는, 확보된 예산중에 10%를 일자리창출과 복지분야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대형 무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길거리축제의 특징인 난장무대로 대체하여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이 더 많아지지.. 더보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시범사업 '두드림에서 오는 상상 展' 개최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공감각적인 음악체험을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시범사업 '두드림에서 오는 상상 展' 개최한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음악적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더 없이 좋은 행사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 전시는, 음악과 미술, 놀이, 창작, 교육 it 기술 도입으로 디지털화 한 상화 작용적 체험을 통해 듣는 음악뿐 아니라, 만지고 보는 음악으로의 즐거움과 창의력 확장, 직접 소리를 체집하여 음악을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감감적으로 음악을 경험하게 하는 새로운 미래지향적 개념의 전시라고 합니다. 또한, 이번 전시회와 연계해 전시 콘텐츠의 주제와 내용을 보완한 ‘어린이 소리 창작교실’, 문화예술교육 교사들을 위.. 더보기
[꿈이 씨가 된 꽃]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보관'을 가다! ② [꿈이 씨가 된 꽃]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보관'을 가다! ② 3층 -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의 사업개요와 아시아문화의 교류, 창조, 연구, 교육 그리고 향유역할을 담당할 전당 내 5개 주요문화시설을 소개 (당선작존, 문화창조원, 아시아문화정보원, 어린이지식문화원, 민주평화교류원, 아시아예술극장, 아시아문화전당 건립사업) 아시아문화전당 건립사업의 주요내용 및 향후 추진계획이 자세하게 전시되어있다. 향후 광주가 아시아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어린이지식문화원안에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발을 올려 움직임을 주면 모니터에 갖가지 모양들이 움직이며 소리가 난다. 발을 떼었다가 놀때마다 바뀌어서 유치했지만 신기했다.ㅎ 아시아문화전당 당선작 우규승 선생의 "빛의 숲"을 모형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