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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광주]청년 행정인턴 100여명 모집 광주시, 청년 행정인턴 100여 명 뽑는다 18~39세 미취업 청년, 4개월 간(월120만원, 4대 보험 보장) - 시․구청 및 산하 공공기관 근무- (일자리정책과, 613-3570)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가 올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 100여 명을 선발합니다. 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행정기관 근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준비를 위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고용시장으로 안정적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상반기 총 82개 사업에 111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는 시가 올해 시정의 최우선 과제를 ‘청년 일자리’ 에 두고 일자리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한데 따른 것으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청년 행정인턴사업에 13억4000만원(시비 10억원, 구비 3억4000만원)을 확보해 상․하반기 각 4개월씩.. 더보기
[광주전시]미술단체초대전 “한국섬유미술가회”<섬유-물성의 변화>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가을입니다. 스치는 바람이 정말 좋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매년 미술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초대전을 상록전시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2013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를 기념하여 한국섬유미술가회를 초대해 전을 개최한다. (전시기간 8.23-9.29/ 전시장소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한국섬유미술가회는 1984년 섬유미술전공자들이 모여 창립된 단체로 ‘섬유’라는 매체의 특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내외 전시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한국섬유미술가회의 전은 이신자, 박숙희, 이성순, 노은희 교수 등 전국 50여명의 섬유미술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 한국섬유미술가회 회원들의 평면, 입체, 설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 더보기
[문화수도 광주/예향 광주]제21회 임방울 국악제 전야제 판소리 명창 임방울 선생을 기리고, 새로운 명창을 발굴하는 `제 21회 임방울 국악제 전국대회`가 오늘부터 나흘간 열립니다. 저는 전야제가 열리는 날 갔습니다. 마침 이슬비가 내리는데 가뭄해갈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첫무대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에 김광복님의 지휘아래 피리협주곡이었습니다. 김광복님은 여러방면에 재주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카메라로 300장 정도 찎었는데, 날려먹고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진을 사용하는데 이 사진은 빠져 있네요. 이 날 사회는 국악인 박애리씨가 봐 주셨습니다. 사회를 보면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에 맞혀 ‘날이 갈수록’이라는 창을 불려 주셨습니다. 고향이 목포 시라네요. 작년 광주세계아리랑축전 때 팝핀현준씨랑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보고 다시 보네요. 다음은 임방울 .. 더보기
[광주전시]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 ‘강 진, 숨; 결’ ■ 전 시 명 : 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 ‘강 진, 숨; 결’ *광주신세계 개점기념전 ■ 전시기간 : 8월 23일(금) ~ 9월 24일(화) 광주신세계갤러리 *9.26(목)~10.8(화) 강진아트홀 순회 전시 ■ 전시내용 : 남도문화 답사 후 제작한 회화, 오브제, 사진 등 80여 점 -‘강진’의 역사 유적지, 자연, 문화를 답사 -지역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공유하고 현대적인 관점으로 소개 -전국의 유명 작가들이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확인, 공감, 교류 ■ 전시작가 : 서울, 광주 등 전국의 미술작가 및 문학인 20명 강 운, 김범석, 김상연, 김선두, 김일근, 김지영, 박경민, 손문상, 안희정, 유목연, 윤세영, 이진경, 이현열, 정정엽, 조해영, 차규선 한계륜, 허수영 / 나희덕(시인), 황풍년.. 더보기
[문화수도 광주]동서양의 가교 역할을 하는 제13회 2013 광주국제영화제 개막식 2013 광주국제영화제는 ‘함께하는 평화’ 를 주요테마로 삼아 민주 · 평화 · 인권의 도시 이미지로서의 동서양 영화예술의 가교 역할과 영화예술의 비전을 제시하고,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국제적 위상을 높여주는 제 13회 2013년 광주국제영화제가 8월 29일 목요일 남구 구동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개막하였다. 사진은 개막작인 ‘스위트 하트 초코릿’ 배우 및 감독의 무대인사 장면 이 날 비가 많이 와서 행사가 약간 지연되었습니다. 40분 정도 지연 되었지만, 레드카펫 행사에 하나, 둘 스타들이 속속 나타납니다. 원기준, 최윤영, 이희준, 이원종, 권현상, 개막작 주연배우 대만의 린즈링, 일본의 이케우치 히로유키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오기로 예정되어 있던 그룹 걸스데이는 대만에서 스케쥴로 인해 참석 하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