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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족봉사단

대자중학교 봉사단 -대봉달 보훈가족과 자매결연 사랑가족 대봉달 활동 -대자중학교 1학년 봉사의 달인(대봉달)- 사랑가족봉사단(회장 김혜정)은 지난 26일 양과동 도시텃밭에서 ‘사랑과 행복을 싹틔우는 힐링텃밭 가꾸기’발대식을 갖었다. 이날 활동은 대봉달(대자중학교 1학년 봉사의 달인)의 9가정과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에서 추천한 국가유공자 홀몸어르신 9분의 자매결연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결연의 내용은 도시텃밭을 가꾸고 소득하는 작물을 결연어르신에게 전달하며 한 달에 1회는 텃밭에서 식사를 하는 등,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이며 체계적으로 하게 된다. 먼저 대봉달에서 참여한 9가정의 소개가 있었으며, 어르신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현장에서 태극기 그리기며 나라사랑, 국가보훈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식사 중에는 보훈가족 어르신들이 자신의.. 더보기
사랑가족봉사단 -사랑을 싹틔우는 힐링텃밭 사랑을 싹틔우는 사랑가족 힐링텃밭 -사랑가족봉사단- 사랑가족봉사단(김혜정 단장)은 2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양과동 도시텃밭에서 매주 세째주에 진행하는 활동을 펼쳤다. 서광중, 석산고(1학년, 2학년), 빛고을고, 문성여고, 대성여고, 동아여고, 송정초, 인하대 등, 사랑가족봉사단 소속 봉사단체, 동아리에서 참가하여 텃밭을 가꾸어 손질하고, 수확물을 독거어르신, 보훈가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활동이었다. 뜨거운 초여름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잡초를 제거하고, 상추을 뜯고, 밭에 물을 뿌리며 모두 행복한 시간을 갖었다. 실제로 농사를 경험할 수 없는 도시의 학생들은 새삼 흙의 소중함, 농부들의 수고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하여 한.. 더보기
석산고봉사단 음성 꽃동네 - 대전 현충원 방문봉사활동 석산고봉사단, 음성꽃동네 - 대전현충원 찾아 봉사활동 “맨 먼저 해야 할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 지난 3일 석산고봉사단(단장 강태호), 학부모지도봉사단은 음성 꽃동네 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먼저 애덕의 집 수녀님으로부터 꽃동네에 대한 연수를 시작으로 텃밭에 흙고르기, 된장 퍼옮기기, 말동무하기, 환경정화 등으로 땀을 흘린 석산고 1, 2학년 학생들은 준비해 간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애덕의 집 수녀님은 “봉사도 희생이 따른다. 항상 그런 마음으로 살며 기회를 허비하지 말라”며 “목표없는 삶은 기회를 허비하는 것이다”라고 당부의 말씀을 해주셨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식사 후에 음성 꽃동네의 연수원으로 이동하여 꽃동네의 역사관을 둘러보면서, 아픔이상의 아픔.. 더보기
제3회 병영체험 및 나라사랑글짓기대회 성료 사랑가족봉사단 성료 사랑가족봉사단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초청, 전남 장성의 육군기계화학교 전차대대에서 “제3회 병영체험 및 나라사랑글짓기대회”를 개최했다. 참가한 학교로는 석산고, 대성여고, 동아여고, 광덕고, 서광중, 대자중, 일신중, 송강중, 무진중, 삼육중, 진남중, 봉주초, 백운초, 송정초, 광림초, 월산초, 학강초, 삼육초, 대성초, 진남초, 인하대, 광주대가 함께 하였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병영체험활동은 군에 대한 소개를 듣는 것을 시작으로 각종 최첨단 전투장비 견학과 장갑차 시승, 내무반 입실 등, 군인들이 일상생활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포함한 300여명의 학생과 가족이 참여하여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를 나누는 시간이.. 더보기
사랑가족봉사단 힐링텃밭가꾸기 발대식 사랑가족봉사단 힐링텃밭가꾸기 발대식 “사랑가족봉사단, 사랑의 열매를 통해 결연을 맺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다.” 사랑가족봉사단, 사랑가족대봉달 동아리봉사단의 힐링텃밭활동 “힐링 텃밭에서 사랑과 행복을 싹 틔우는 사랑가족 대봉달동아리 봉사단.” 지난 4월 28일 대촌 양과동 텃밭에서 사랑가족봉사단 대봉달동아리 봉사단은 유공자 홀몸어르신과 결연 행사를 개최하고, 함께 힐링 텃밭 가꾸기를 하였다. 대자중학교 1학년 9가족으로 구성된 사랑가족봉사단 대봉달동아리 봉사단은 유공자 홀몸 어르신과 함께 활동함으로써 어른 공경함을 배우고, 가꾼 수확물들을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찾을 것이다. 유공자 홀몸 어르신과 결연을 맺은 대자중1학년 김준상학생은 “친할머니는 아니지만 친할머니처럼 대해주셔서 반갑고 고마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