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화, 시장, 청춘의 중심 플리마코 여러분의 꿈을 도전하세요. 동구 ‘플리마코’ 창업과 여러분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플리마코란? 플리마켓(Fleamarket)과 중심지(Core)라는 의미의 줄임말로 단순히 시장이 아닌 청년들의 문화와 시장의 중심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플리마코’는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문화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역 청년들이 쉽게 참여하는 벼룩시장 ‘플리마켓’이 여기저기 생겨나고 있습니다. 손수 만들어 온 물품들을 판매하는 판매자들의 나이들도 다양하고 없는 것 빼놓고 다 있는 ‘플리마켓’!! 아래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릴게요^^ 현재 동구청에서는 광주 ‘서석초등학교’ 앞 차 없는 거리를 예비마을로 선정하여 동구 주민들의 창업 전의 상품개발과 시장의 상황을 미리 알 수 있도록 도와.. 더보기 [소통/광주] 시민 500인 광주를 디자인하다. 시민 아고라 500인 원탁회의 광주광역시민관합동정책워크숍 시민아고라500 원탁회의 동영상 출처 : 광주광역시 안녕하세요. 2015 광주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요즘 30년만에 찾아온 극심한 가뭄을 달래줄 비가 촉촉히 내리는날. 시민이 제안한 정책과제를 각계각층의 시민 500여명이 모여 토의하고 논의하는 ‘시민아고라 500’ 이 18일 오후 2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원탁회의가 시작되기 30분전에 먼저 접수가 이루어졌습니다.자원봉사자들과 스테프들이 먼저 접수와 회의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원탁회의 시작 되기전 자리에 자리에 착석 해 있는 시민들 광주광역시 민관합동 정책워크숍은? ● 시민단체와 광주시가 지역의 각종 현안과 발전 의제에 대해 토론과 협의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 하고자 지난 2001.. 더보기 토요일엔 무각사로! 재활용나눔장터 보물섬 우리가 사는 집 어딘 가엔 비싼 돈을 주고 구입했지만 더이상 쓰지 않게 된 물건이 있습니다. 버리기엔 아깝고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여러분께는 있을지도 모릅니다 ^^재활용나눔장터 보물섬은 그러한 물건들을 나누어 쓰는 상설 가게와 주말장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활용나눔장터 보물섬은 무각사 주차장 근처 5·18자유공원에서 열리는데요.그 입구에 이렇게 보물섬 접수처가 있어서 여기에 신분증을 맡기고 보물섬 참가신청을 하면됩니다. 보물섬 참가 접수를 하고 나면 목에 걸 수 있는 번호가 적힌 이것을 줍니다 ^^이것(접수번호표)을 목에 걸고 있는 분만 물건을 판매할 수가 있으니 살 때는 주의하셔서 구입 바랍니다 ^^ 접수비는 무료이며, 현장 접수로 이루어집니다. 시간이 8시 30부터 12시 30분까지 장터가.. 더보기 夜 벼룩시장 Night Flea Market -벼룩은 팔지 않습니다-빛창 벼룩시장 이라고 하면 사실 해외에서나 여행 중 만나는 풍경이었다. 어느 공원에서 만난 벼룩시장. 사용하던 물건들 또는 직접 만든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서 파는 풍경 이제 그 모습을 광주광역시에도 매달 만날 수 있다. 구 도청앞 이곳이 바로 5.18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 옛 광주 도청이다. 이 곳은 올 때 마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늘 작은 변화가 있는 곳이어서 좋다 그리고 구 도청은 지금 이렇게 거대한 도화지가 되어 여러가지 그림들을 품고 있다 이곳에 서울 강남에 있는 쿤스트할레와 쌍둥이 컨테이너 박스가 놓여져 있다. 이곳은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쿤스트할레”, “아시아 문화마루” 컨테이너 박스안에서는 이렇게 신나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고 2층은 작은 그림 전시회가 있었다. 청춘이라는 주제로.. 청춘.. 참 .. 더보기 [광주 사회복지] 재활용 장터 보물섬 취재기-빛창 재활용 장터 보물섬 취재기 (2011년 6얼11일) 평범한 시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소통의 공간이 있습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과 넷째 토요일에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5.18기념 공원 내 무각사 주차장에 열리는 벼룩시장 그 곳입니다. 사람과 사람들이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이곳,재활용품 장터에는 나눔을 행복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복지공동체 보물섬 벼룩시장입니다. 재활용장터 보물섬은 전문상인이 아닌 일반시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장터입니다. 여건상 나에게는 필요 없는 물건이지만 필요로 한사람들에게는 소중한 물건이 될 수 있는 값진 재활용의 자원입니다. 재활용과 나눔의 정신으로 한 보물섬벼룩시장은 2009년 3월 이곳 518공원내 무각사 주차장에서 첫 개장..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