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 코스모스로 시민들의 발길을 모은 광주천, 영산강이 봄을 맞아 유채꽃이 만발하며 도심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천과 영산강을 따라 21.2에 조성된 유채꽃 길은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 광주환경공단의 합작품으로, 지난 해 9월부터 유채를 파종한 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유채꽃 향기가 물씬 풍기는 수변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광주 도심을 흐르는 광주천은 지난해 양동시장에서 버스터미널 주변의 광암교 구간의 왼쪽(물이 흐르는 방향 왼쪽)에서만 유채를 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원지교(증심사 입구)에서 영산강 합류부(양쪽)까지 유채 꽃길을 만날 수 있다.

 

강 폭이 넓은 영산강에서는 대규모 유채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보훈병원 인근 첨단대교, 산동교, 극락교, 승촌보 등 교량 주변으로 유채가 피어 산책하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운전자들도 꽃 물결을 만끽할 수 있다.

 

유채꽃은 4월 하순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5월말부터 코스모스 꽃씨를 파종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멀리가지 않고도 가까운 도심에서 주말·휴일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광주천, 영산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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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oolbusan.tistory.com 쿨부산 2014.04.11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도 유채꽃이 만발하였네요^^
    지금 부산에도 유채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오늘은 부산에서는 유채꽃축제가 열려요~!!
    광주시민들도 부산에 많이 놀러오셔서 여러축제를 즐기면 좋을 것같아용

    • Favicon of https://saygj2.tistory.com 광주랑 2014.04.11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에도 유채꽃 축제를 하는군요!!
      구경하러가고싶네요^^
      쿨부산에 예쁜 유채꽃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광주 도심을 흐르는 광주천에 벚꽃과 유채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봄나들이 명소가 되고 있다.

 

서구 종합버스터미널 주변 광천2교부터 영산강 합류부 구간에 조성된 광주천 벚꽃길은 이번 주말까지는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채꽃은 지난해 광주천과 영산강변 21.2, 16ha에 파종, 이달 초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유채꽃을 볼 수 있는 주요 구간은 영산강은 첨단대교(보훈병원 주변), 극락교(자전거인포메이션 주변), 승촌보(승촌공원 주변)이며, 광주천은 원지교(증심사 입구)부터 영산강 합류부까지 11.7구간으로 시민들은 광주천을 산책하며 노란 유채꽃을 만끽할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아름다운 수변 색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 경관식물을 심어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만발하고 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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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기업단체가 직접 참여해 꽃이 피는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우리하천 함께 가꾸기 운동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0년부터 11하천 가꾸기 운동의 하나로 시작한 범시민환경운동 우리하천 함께 가꾸기 운동을 통해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9개 지역 기업, 31사단 등과 협약을 체결, 광주천과 영산강을 가꿔나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하천 함께 가꾸기 운동은 광주천 19.15구간, 영산강 36.55구간에서 진행하고 있다. 2011년에는 8개 기업이 광주천 중류 퇴적부 6040에 꽃창포 20만본을 심고, 2012년에는 광주은행 여직원모임 개나리회에서 광암교 부근 제방사면 560m에 개나리 8000본을 심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광주천 호안부에 꽃창포 5300본을 심었다.

 

광주신세계는 올해부터 광주천 두물머리 고수부지에 신세계 꽃밭을 조성하는 등 연중 계절별 야생화를 심을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우리하천 함께 가꾸기 운동은 광주천에서부터 영산강까지 지역 내 다양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도심 하천을 생태공간으로 가꾼다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단체가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 : 광주시 생태하천수질과(062-613-4663)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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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만 있어도 바람 소리가 느껴지는 요즘,

'가을'이라고도 '겨울'이라고도 완연히 말할 수 없어요.

늦가을, 초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광주천 자전거 길을 소개해드립니다!

 

 

 

 

사실 이곳을 목적지로 나선 것은 아니었는데요.

상무지구 쪽으로 가려는데 길다랗게 억새숲이 쭉~ 이어지는 걸 보고 가만히 차에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차에서 내렸고 보물 같은 풍경이 펼쳐진 광주천 자전거도로에서 시간을 보내다 갔어요~~~

 

 

 

 

동천동 아파트 단지를 앞에 두고, 멋진 억새숲을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꽤 추운 날씨였는데도 자전거도로를 따라 라이딩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저희처럼 억새숲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 나들이 나온 사람들까지~

아무리 추워도 발길을 멈추게 하는... 이것이 '억새'입니다.

 

 

 

 

 

억새들 사이로 자유롭게 뛰놀고 싶은데~~

바람이 휘휘 불어대는, 저의 추움이 느껴지시나요? ^,^

 

 

 

하지만 이렇게 바람이 쌩쌩 불 때, 그리고 이렇게 맑은 하늘 아래에서

자유롭게 휘날리는 억새숲은 정말 예쁜 것 같아요.

바람은 쌩쌩, 하늘은 쨍쨍!

 

 

이 억새 길은 시청 앞까지도 쭉 이어졌는데요.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고, 잠깐 나와서 걷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더 추워지기 전에,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러 광주천 억새숲으로 와보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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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광주천, 영산강 시민 휴식공간 대청소
- 지난 3~12일, 광주천, 영산강 승촌공원 주변 정비
(생태하천수질과, 613-466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연휴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하천내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자치구, 광주환경공단, 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연 인원 1,200여명을 투입해 광주천과 영산강을 청소했다.

 

이번 정비 기간에는 여름철 호우로 인한 하천 내 수목과 교량 주변에 쌓인 부유 쓰레기 등 6.5톤을 수거하고, 체육시설과 공원 17곳을 정비하고, 산책로 57㎞와 자전거 길 51㎞ 주변 풀베기를 마쳤다.

 

12일에는 광주시, 수자원 공사 등 관계기관 임직원 100여명이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산강 승촌공원에서 대청결 운동을 펼쳤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하천 내 휴식공간 관리에 주력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겠다.”라며 “깨끗한 하천을 가꿀 수 있도록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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