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 산책로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물결을 이루며 시민들에게 도심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모스 꽃길은 양동시장에서부터 영산강 합류부까지 10.4㎞, 5만7000㎡에 달하며, 오는 9월까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주변 등 구간별로 만개한 코스모스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주천(우안) 동천동 우미린 주변 꽃길에는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는 해마다 광주천에 계절별로 꽃을 심어 봄에는 벚꽃과 개나리, 유채, 여름에는 꽃창포와 해바라기,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갈대 등 사계절 꽃이 피는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코스모스 꽃길은 지난 5~6월 파종했다.



시는 내년부터는 광주천의 생태 건강성을 회복하고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수질정화식물인 꽃창포를 확대해 심고, 광주천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명품생태하천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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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서방천이 물이 흐르는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광주시는 “광주천 지류인 서방천의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오는8월부터 생태하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방천은 북구 문흥동 동광주ic 인근에서 발원하여 북구청과 전남대를 거쳐 광주천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총연장 5858m중 4658m가 콘크리트 복개와 도심지 개발로 빗물 유입이 줄어들어 하천이 메마르고 수질 오염으로 인한 악취 발생 등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시는 서방천의 건천화 및 수질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옛 보훈회관 인근 광주천에 하상여과시설을 설치해 하루 1만2000톤의 여과수를 취수해 서방천 신안교에 공급할 계획으로 국비 50%를 포함해 총 108억원으로 하상여과시설(폭 25m, 길이 200m)과 송수관로 1.5㎞를 2016년까지 매설하게 된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서방천의 하류 구간인 신안교~무등경기장~광주천 합류부간의 수질이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기준 5등급에서 4등급으로 개선되고 하천수 또한 수심 15㎝로 흐르게 돼 다양한 수생물 서식처가 만들어지는 등 생태하천으로 복원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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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참여해 광주지역 공공장소와 공공시설물에 작품을 설치한 광주폴리ⅱ

사업이 제4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공공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경관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등이 주최하며, 해마다 공모와 심사를 통해 우수 사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정부투자기관 등에서 총 51건의 사업이 응모했다. 

시상식은 11일 오전 10시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다.



심사에서 광주폴리ⅱ 사업은 규모 면에서 다소 작지만 기획부터 설치, 홍보, 출판, 국제컨퍼런스 

개최 등 모든 과정에서 여러 국가의 지명도 높은 인사가 참여하는 범세계적 프로젝트로 추진됐고 시민의 협력이 바탕이 돼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특별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특히, 폴리 제작과정에서 광주폴리를 위한 시민협의회, 작품별 참여단, 운영파트너, 평가단 등 

지역 주민과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으로 설치하고



운영에서도 (사)광주ymca, (사)광주흥사단, (재)광주평화인권재단, (사)교육문화공동체결, (사)

푸른길 등 시민사회단체, 광주공원 포장마차 상인, 광주라마다프라자호텔,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이 함께 참여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는 점에서 민․관․산․학이 협력한 모범사례로 평가됐다.



광주폴리는 지난 2011년 디자인비엔날레 일환으로 추진한 1차 사업을 통해 11개 폴리가 광주읍성터 주변에 설치됐다. 2012년부터 추진한 2차 사업에서는 아시아문화전당권, 광주공원, 광주천, 광주역, 지하철 객차 등 공공공간에 8개가 설치돼 총 19개가 조성돼 있다.



1차 사업에서 공간이 좁고 건물이 밀집한 옛 도심의 특성으로 인해 보행권 침해 문제와 상점 간판 가림 등 민원이 발생했지만, 이를 계기로 2차 사업은 시민 참여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작가, 디자인, 활성화 등 주요 내용과 과정을 시민사회와 협의해 진행함으로써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광주폴리가 국제적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추진 과정에 남다른 어려움이 있지만, 

경관대상 최우수상 수상을 통해 광주만의 특별한 브랜드를 전국에 다시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특히 시민이 함께 참여해 얻어낸 결과여서 더욱 의미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에도 계림동 푸른길 공원 주변 경관 취약지 개선사업으로 ‘제2회 대한민국 경관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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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푸른 길 공원  통통음악회&장터(2014.7.5.)

광주광역시 동구 푸른 길에서 열리는 문화예술이 만나는 통통 음악회와 함께 통통 장터가 열리는 푸른 길 분수고원에는 많은 지역주민이 주말휴일을 즐기고 있었다. 푸른 길은 광주시내를 관통했던 경전선 철도가 2000년 폐선과 함께 그 후 2013년까지 시민들의 참여와 지자체의 협조 속에 12227.6m2 의 면적으로 7.9km에 달하는 도심 속의 근린공원으로 탈바꿈하여 날이 갈수록 시민들의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주민의 힘으로 기찻길 부근 마을에 도시 숲길과 마을 텃밭과 쉼터 카페 등을 만들어 휴식공간을 구간마다 만들었다. 푸른 길과 골목길 사이를 막고 있는 동네 길을 벽을 허물어 주민들이 오가며 소통의 공간을 만들었고 벽면도 새로 칠하고 골목길에는 푸른 마을 기차여행이라는 이름도 벽에 써 놓았다. 이렇게 푸른 길은 시민에게는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자 소통의 장소로 탈바꿈하여 문화예술의 공간이 되어 격주로 음악회와 함께 통통 장터를 운용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20여년을 살아온 김태훈 통통마을신문 대표이며 ()우리문화예술원 대표는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프로그램과 통통 음악회 푸른 길 공원 통통장터 행사와 무진 농악 단 운영을 해오면서 푸른 길이 지역공동체 복원과 공동체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행사가 19회 째를 맞이하여 광주예술고등학교 고혜수 외 23명이 흥보 놀보 퓨전창극과 정산하 외 바이올린 중주의 공연이 있었다. 행사시간 내내 무료로 제공하는 우리차나누기와 페이스 페인팅과 현장에서 옆서 보내기가 실시되었고 막간에는 무료 막걸리 제공도 있는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옛 추억 속으로 사라진 남광주역에서 동명동 지산동을 거쳐 칙칙폭폭 기찻길 기적소리 울리던 곳이다. 기차가 지나가던 철길을 거닐며 동명동 농장다리며 지산동 딸기밭의 추억이 아련한 옛 추억 서려있는 기찻길이다. 이 기찻길이 이제 새롭게 다시 태어난 푸른 길이다. 푸른 길은 무돌길의 구간이기도 하다. 무등산 자락의 옛 선인들의 생활 길을 개발하여 개통된 무돌15길 광주역에서 푸른 길로 이어져 전 남광주역 터를 지나무돌14길인 천변길로 계속된다.

 

 

 

 

 

Posted by 최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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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angytown.tistory.com 재리엘 2014.07.07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마을 같아서 너무 이뻐요 ^^ 광주에 놀러가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s://saygj2.tistory.com 광주랑 2014.07.07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리엘님 방문 감사합니다 ^^ 다음에 광주에 놀러오시면 꼭 들려보세요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재화)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6일 승천보 등 6곳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발대식을 갖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스쿠버 자격자보유자 등 259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돼 오는 7월 1일부터 2개월간 승촌보, 임곡교, 송산유원지, 광주호 상류, 선교제, 광주천에서 예방순찰과 인명구조, 환자응급처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ngo, 시민, 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6월중에 수난구조기법, 심폐소생술 등 수상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 배치와 함께 물놀이객이 증가하는 공휴일에는 119구급차를 현장에 추가로 배치해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민과 관이 협력해 올여름 물놀이 안전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해 인명구조 1명, 안전지도 3,700여건 등의 활동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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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waseongcity.tistory.com 화사함 2014.06.20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성시 블로그 '화사함'에서 놀러왔습니다~
    정말 저절로 여행이 가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s://saygj2.tistory.com 광주랑 2014.06.23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사함님 방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