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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블로그

[광주광역시] 집안 구석에 굴러다니는 금을 잡아라! 제목을 보고 갑자기 무슨 말인가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ㅎ 집 안에 굴러다니는 금이라니? 하지만 정말로 집에 금이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바로 집에 먼지를 뒤집어쓰고 고이 방치되어 있는 폐휴대폰이 바로 '금'의 정체! 에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ㅎ 히지만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듯 폐휴대폰은 천연광석보다 높은비율의 금속자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톤 금광석에서 금5g 생산하는데, 휴대폰 1톤으로 금400g 생산이 된다니! 폐휴대폰이 작은 금광이되네요ㅎ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아도 직접 금을 뽑아낼 수도, 뽑는다하여도 그 비용이 더 들기에 폐휴대폰을 그냥 버리는데요ㅎ 이번 광주광역시에서 이러한 폐휴대폰을 수거한답니다^^ 게다가 그냥 수거하는 것이 아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수거 .. 더보기
[광주광역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진주 '다문화가 힘이다'-빛창 광주광역시에서 문화중심도시의 육성과 성장을 위해 아시아 문화 이해 강좌 '아시아에서 길을 찾다'를 진행하고 있는걸 아시나요. 총 6개의 강좌가 있는데, 지난 3월 17일 승효상씨의 '빈자의 미학, 아시아의 터'를 시작으로 4월 28일 이자스탄씨의 '다문화가 힘이다'까지 4개의 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4개의 강좌 중 '동서양의 만남과 충돌, 그리고 아시아의 새로운 부상'과 '다문화가 힘이다'를 주제로 한 강의 2개를 들었는데, 앞으로 2개의 강좌가 남아있다니 조금 아쉽네요^^ [광주광역시] 광주교대에서 아시아 문화이해 강좌 듣고왔습니다^^ 이번 강좌는 시작 전에 광주여성필하모닉과 광주다문화-오케스트라 실내악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광주여성필하모닉의 파헬벨의 캐논변주곡 등을 연주를 듣고 다문.. 더보기
[광주블로그-'빛창'] 2011년 4월 댓글왕 & 포스팅왕 공지 안녕하세요~ 빛창 가족 여러분^^ 따뜻한 봄 햇살이 가득찬 5월입니다. 가정의달, 축제의 달인만큼 많은 행사와 휴일이 있는데요. 빛창에 들려주시는 분들 모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5월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빛창을 아껴주신 블로거님들께 매달 작은 선물를 드리고 있습니다. 2011년 4월에도 빛창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달의 댓글왕과 포스팅왕을 선정하였습니다. 댓글왕과 포스팅왕에 선정되신 블로거님들 축하드립니다.^^ 황사와 감기 조심하시면서 싱그러운 봄기운을 만끽하셨으면합니다^^ 2011년 4월 댓글왕 / 포스팅왕 - 기 간 : 2011. 04.01 ~ 04. 30 - 선별방식 : 이벤트 기간 중 최다 댓글 및 최다 포스팅 블로거 - 참여방법 : 포스팅에 댓글 달기 / 빛창에 글 쓰기 .. 더보기
[광주시]빛창블로그(sayGJ)_주간단신 26호 ~*^^* 광주시 통상사절단, 사상 최대 미국투자 유치 광주시 통상사절단이 지난 4월25일부터 5박7일간의 대미 활동을 펼쳐 수출·투자, 공장설립 MOU 등 총 11건 54억 4,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시는 지난달 25일 미국 LA에서 LED분야 단일 수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52억5,000만 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한데 이어 LA시가 추진하는 '클린에너지 도시조성 시범사업'에 참여키로 했습니다. 또, 29일에는 포틀랜드를 방문해 연료전지의 세계적인 기업 클리어에지 파워사와 광주공장 설립에 관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와 함께 리폼 헬스기구 미국수출과 비타민 제조공장 설립, 전기자동차 마케팅 지원 및 판매 등 8건의 MOU를 체결해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마지.. 더보기
[광주] 빛창 블로거기자단 워크숍 후기 [광주] 빛창 블로거기자단 워크숍 후기 2011,4월29~30일 빛창 블로그 창설 후 첫 실시된 명예블로거 기자단 워크숍이 초여름의 신록이 짙어가는 초야의 화순 청풍자연농원에서 있었다. 각기 다른 위치에서 현업에 종사하시거나 대학생 블로거 등 사회 다방면에서 재직 중 온라인상의 활동하는 조직이라서 특정상 오프라인 모임 갖기가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수련회를 성사 시켰다.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실무자와 블로거간에 충분한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청에서 오후 8시출발해 9시경 청풍자연농원에 도착했다. 전원 속에 웅장하리. 만큼 큰 민박형태의 전통한옥이었다. 야간이동으로 주위의 전원 풍경을 구경을 할 수 가없었지만 도착하자마자 시골마을의 정취는 이미 오감에 와 닿기 시작하였다. 흙냄새 풀냄새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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