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주랑

광주시, 태풍 ‘볼라벤’ 관련 특별재난지역선포 건의 광주시, 태풍 ‘볼라벤’ 관련 특별재난지역선포 건의 - 신속한 피해복구와 국비지원 확대 요청 - (방재관리과, 613-4920)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신속한 태풍피해 복구를 위해 행정안전부, 소방방재청 등 중앙정부에 특별재난지역선포를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태풍의 중심권에 위치하고 도시 특성상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시설이 많은 관계로 막대한 피해(농축산시설 등 1,297건 피해액 443억원)가 발생되어 농민들의 생계지원과 긴급복구가 시급한 실정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 농축산 시설 등 1,297건 피해액 443억은 29일 14시 현재까지 파악된 자료로, 최종 피해건수와 금액은 증가될 수 있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재난지원금 및 복구에 필요한 금액 중 지자체가 부담해야 .. 더보기
광주시, 추석대비 불법광고물 정비- 광주랑 광주시, 추석대비 불법광고물 정비 - 다중이용시설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 (건축주택과, 613-4830)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오는 9월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와 추석절을 앞두고 9월 한 달간을 불법광고물 일제정비기간으로 지정 운영한다. 이 기간 중 광주비엔날레로 찾아 광주를 방문하는 손님들과 추석절 광주를 찾는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광주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다중이용시설인 터미널, 역, 공항과 공원 묘역 주변 등의 유동광고물에 중점을 두고 정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와 자치구에서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과 정비를 병행 추진한다. 먼저 불법광고물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9월 중순부터는 길거리에 내거는 불법현수막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기업형 게시자에 대해 1천만원이하 벌금.. 더보기
광주시, 올 하반기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 광주랑 광주시, 올 하반기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 - 비엔날레 등 국제행사 대비, 청결・질서있는 도시환경 정비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청결하고 질서있는 도시환경정비를 위해 2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공익형 노인일자리 453개를 신규 창출해 9,10월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 하반기 광주비엔날레(9.7~11.11), 세계김치문화축제(10.13 ~10.17), 세계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11.6~11.11)등 주요 행사 개최를 앞두고 관내 공원, 문화재, 학교주변, 이면도로 등 도시환경정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사업을 확대․운영한다. 시는 올해 사회공헌형과 시장진입형 사업에 5개유형 7,182명의 일자리를 창출․운영하고 있으나, 이번 확대계획에 따라 총 7,635명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 더보기
광주시, 150억불 수출달성 ‘잰걸음’ - 광주랑 광주시, 150억불 수출달성 ‘잰걸음’ - 9월 3일, 수출유관기관과 기업인 참여 수출촉진대책 논의 -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오는 9월 3일 오후 4시 30분 시청에서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등 기업인과 중소기업청, 무역협회 등 수출유관기관 대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수출 150억불 달성을 위한 지역수출촉진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계두 경제부시장이 주재하는 이번 전략회의는 유럽발 재정위기에 따른 세계경제의 둔화와 금년에 있을 대선 등 국내외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시장개방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수출촉진을 위하여 시와 유관기관에서 지원할 수출진흥시책을 공유하고 기업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 및 해소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회의에서는 150억불 달성을 위한 하반기 지역수출 전망을 진.. 더보기
2일간 광주를 월드뮤직의 천국으로 만들 2012광주 월드뮤직 페스티벌- 광주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