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9회 광주비엔날레 개막하루전 국내외 기자초청 기자회견 제9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하루 앞두고 국내외 기자들을 초청 기자회견을 가졌다. 2012.9.6.오전 10시 이자리에 광주시 블로그 기자단도 함께 초청되어 참석하였다. 제9회 비엔날레 의 주제 '라운드 테이블' 은 전원이 일치하는 방식이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공동 예술감독이 서로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에 의한 열린 방식의 협업의 기회를 만들어 가는 방식이라고 한다. 오늘 기자회견이 끝나고 전시장을 돌며 예술감독님의 설명을 듣고 미리 관람의 기회를 제공 무각사와 대인시장, 광주극장을 차례로 방문 전시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한편 무각사에서는 사찰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투어에 임했다. 촬영편집 최종환(광주시 블로그기자) 더보기 제9회 광주비엔날레 개막하루전 국내외 기자초청 기자회견- 광주랑 제9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하루 앞두고 국내외 기자들을 초청 기자회견을 가졌다. 2012.9.6.오전 10시 이자리에 광주시 블로그 기자단도 함께 초청되어 참석하였다. 제9회 비엔날레 의 주제 '라운드 테이블' 은 전원이 일치하는 방식이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공동 예술감독이 서로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에 의한 열린 방식의 협업의 기회를 만들어 가는 방식이라고 한다. 오늘 기자회견이 끝나고 전시장을 돌며 예술감독님의 설명을 듣고 미리 관람의 기회를 제공 무각사와 대인시장, 광주극장을 차례로 방문 전시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한편 무각사에서는 사찰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투어에 임했다. 촬영편집 최종환(광주시 블로그기자) 더보기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박기태, 박철민 홍보대사 위촉식 - 광주랑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박기태, 박철민 홍보대사 위촉식 - 광주랑 제19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홍보대사로 사이버외교사절단인 반크의 박기태 단장과 광주출신 영화배우 박철민 등이 위촉되었다.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4일 오후 2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19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올 김치축제의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사이버 공간에서 한국문화를 바로 알리고 전 세계에 한국을 홍보하는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단장 박기태씨와, 영화와 드라마에서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호평을 얻고 있는 배우 박철민씨를 홍보대사로 내세워 국내외에서 김치를 전방위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위촉식이 시작되기전 반크단.. 더보기 [광주근교여행] 순천 조계산 송광사에 숨은 18의 의미는? -광주랑 순천 조계산 송광사에 숨은 18의 의미는? 오늘은 꿀짱의 사찰여행에서는 우리나라 3대사찰이면서 승보종찰인 순천 조계산의 송광사에 대해서 포스팅하려 합니다. 송광(松廣)이라는 이름에는 몇가지 전설이 있습니다. 그 첫째는 18명의 큰스님들이 나셔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 절이라는 뜻으로서 곧 '송(松)'은 '十八(木)+公'을 가리키는 글자로 18명의 큰스님을 뜻하고, '광(廣)'은 불법을 널리 펴는 것을 가리켜서 18명의 큰스님들이 나서 불법을 크게 펼 절이라는 것입니다. 고려 인종때 석조(釋照)대사께서 절을 크게 확장하려는 원을 세우고 준비하던 중 타계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합니다. 이후 50여년 동안 버려지고 페허화된 길상사가 중창되고 한국불교의 중심으로 각광받게 된 것은 불일 보조국사 지눌스님의 .. 더보기 2012광주비엔날레 개막식 참석안내드립니다 - 광주랑 2012광주비엔날레 개막식 참석안내 드립니다 ㅇ 일 시 : 9월6일(목) 오후 6시 ~ 10시 (좌석배정 관계로 도착시간 꼭 지켜주세요!) ㅇ 대 상 : 참석 신청하신 광주랑 블로그기자단 ㅇ 집결지 : 비엔날레 정문 옆 (현수막 확인) ㅇ 복 장 : 단체복(점퍼)과 기자증 현장 배부 ㅇ 차 량 : 대중교통 이용(비엔날레 주차장 및 주변 주차장 사용불가) - 버스 : 용봉83, 상무64 ㅇ 준비물 : 카메라, 볼펜, 메모지 ㅇ 협 조 : 개막식행사 함께 이동(단체 사진촬영 등) ㅇ 연락처 : 대변인실 뉴미디어팀 (유선현 010-6793-3031 / 양은석 010-8208-6300) 더보기 이전 1 ··· 547 548 549 550 551 552 553 ··· 5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