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마켓플레이스, 광주ACE Fair

 

 

 

 

 

 

 

 

 

 

 

 

 

 

9월 1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2015 광주에이스페어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여기서 잠깐! 

 

 

 

 

광주 ACE Fair가 생소하신 분들이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ACE Fair란?  전 세계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방송, 영상, 게임, 캐릭터, 애니메이션, 에듀테인먼트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또, 올 해 10회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주요 행사내용은 이렇습니다.

세미나, 투자 상담회, 특강, 토크쇼 등 세미나와 경연대회 그리고 작가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 되어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정말 많아서 입장하기도 힘들 정도였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많이 오셨더라고요.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어렸을 때의 기억이 잠시 회상되기도 했답니다. 

 

 

 

 

 

 

 

 

 

 

 

 

 

 

행사장 입구에 부스 배치 및 명칭이 안내 돼있었어요.

많은 부스들에 한번 더 놀랐답니다.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방송 3사의 부스.

많은 분들이 줄지어 체험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CJ E&M의 부스.

역시나 인기가 많아 입구에서 전시장 안쪽으로 들어가기가 힘들정도였답니다.

 

 

 

 

 

 

 

 

 

 

 

 

 

전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업체들의 전시와 체험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해서 부모님들도 아이들의 사진을 찍는 모습에 왠지 흐뭇했답니다.

 

 

 

 

 

 

 

 

 

 

 

 

또, 대한민국 문화기술 공동관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부스와

개별PP발전연합회의 부스도 마련되어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기술 공동관에서는 가상현실콘텐츠, 4D 시뮬레이션 터치 빔 등

 다양한 문화기술 콘텐츠를 접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개별PP채널들이란 ?   전문 장르 편성채널이랍니다.

 

 

 

개별PP발전연합회 부스에서는 ‘멋 글씨 나눔 이벤트’와 ‘네일아트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외부 전시장은 보드게임·키덜트관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보드게임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또 직접 보드게임을 해 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드론 관련 부스들도 꽤 많았답니다.

드론을 직접 조종 해 볼 수 있는 체험장도 있고, 체험장 밖에서 구경하는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에이스페어에 참관하기 전에는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주내용 일 줄 알았는데 새로운 방송, 영상,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해외 참가업체 수, 수출상담액, 해외바이어들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참관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