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4.19혁명단체 총연합회 -곡, 민주주의 장송데모-

4.19혁명 발원은 광주다

호남 4.19혁명단체총연합회는 3월 15일 광주 충장로 YMCA와 광주우체국 일원에서

<곡, 민주주의 장송데모> 기념행사를 열었다.

4.19혁명 발원은 광주

1960년 금남로 <곡, 민주주의 장송데모> 재현행사

1960년 3월 15일 낮 12시 45분

이승만 부정선거를 규탄한 광주 금남로 <곡, 민주주의 장송데모>는 첫 유혈 데모이다.

이 불길은 3시간 후 마산 시민봉기로 이어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이주열의 주검을

불러왔다. 바로 3.19의거다.

시작이 빠진 역사는 바로 설 수 없다.

이를 위해 호남 4.19혁명단체연합회는 지난 해부터

당시 광주 금남로 광장에서 3.15의거 첫 <곡, 민주주의 장송데모>의 현장 재현 행사를 열고있다.

광주 3.15를 마산 3.15가 대신할 수 없고

민주와 통이이 둘이 아닌 시점에서 호남4.19혁명총연합회는

그날의 첫의지를 되살려 4.19가 지향하는 통일로 가자는 것이다.

호남4.19혁명단체총연합회

http://www.419tongil.com

<민주인사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