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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자연의 순환, 그리고 융합그룹 비빔밥팀(박상화, 강운, 장한별) 공동작업, 인터랙티브 영상설치 2012 광주롯데창작지원공모 선정작가전 - 박상화 ‘Into the Landscape’ 미디어 아티스트 박상화씨 롯데갤러리서 창작지원전 열려 전시기간 | 2013. 3. 6(수) ~ 3. 19(화) / 14일간 전시장소 | 롯데갤러리 광주점(광주은행 본점 1F) 관람시간 | 10:30~19:30 전시 개요 | - 미디어 아티스트 박상화의 초대전으로 ‘문명과 자연의 순환’을 주제로 한 입체영상 설치 작품을 전시 - 숲과 도시 속 공간을 대비, 배치시켜 현대인들이 자연과 조우하는 모습을 반영함으로써 현대인의 일탈에 대한 정서를 표현함 롯데갤러리 광주점에서 의 일환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박상화(43세)의 초대전을 개최한다. 3월 06일(수.. 더보기
광주 뿌리기업, 지역 전략산업 ‘활력소’- 광주랑 광주 뿌리기업, 지역 전략산업 ‘활력소’ - 광주시 행․재정 지원, 지난해 매출 125억 증대 등 효과 거둬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지난해 전자,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기업에 대해 지원한 결과 인력양성과 매출 등에서 성과를 거둬 광주 전략산업이 더욱 탄력 받게 됐다. 뿌리산업은 소성가공, 주조, 열처리, 표면처리, 용접, 금형 등 6대 기초 공정산업으로, 자동차의 경우 1대 생산시 부품 수 기준 90%(22,500개), 무게 기준 86%(1.36톤)로 관련 비중이 높은 산업이다. ▸ 광주지역 업체수 : 396 개(금형 및 용접 215, 소성가공 112, 표면처리 49, 주조 19, 열처리 6) 시는 지식경제부와 손잡고 지역 주력산업인 전자, 금형, 자동차, 광산업 육성에 근간이 .. 더보기
[광주전시]‘무등(無等)에 오르다’ 특별기획전 개최-광주랑 무등(無等)에 오르다’ 특별기획전 개최 - 2. 28. ~ 3. 30. 아시아문화마루(홍보관)에서 ‘무등산’ 소재 융․복합 작품 전시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무등에 오르다’ 특별기획전을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아시아문화마루(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홍보관, 광주광역시 5‧18민주광장)에서 개최한다. □ 2013년도 아시아문화마루의 첫 번째 행사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와 ‘아시아문화전당’을 알리고, 아시아문화마루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여준다. □ 또한 이번 전시는 광주 ‘무등산’에 대한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무등산은 최근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문화콘텐츠 및 스.. 더보기
무등산 산불, 순찰 중인 소방관의 조기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광주랑 무등산 산불, 순찰 중인 소방관의 조기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재선)는 24일 오후 2시 8분경 무등산 증심사 입구 광륵사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산불예방 순찰 중이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여명의 신속한 대응으로 14분만에 진화해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동부소방서는 봄철 건조기를 맞이해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및 예찰활동을 증심사 등 주요 취약지역 4곳에서 펼치던 중 광륵사 뒤편에서 발생한 화재를 접보하고 신속히 출동해 큰 불로 확대될 수 있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오늘 하루 동안 10건의 산불 및 잡풀화재가 발생했다”며 “산행 시에는 라이터, 담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해서는 안되며 산불화재예방에 지속적.. 더보기
2013 광주칠석고싸움놀이축제 - 광주랑 2013 광주칠석고싸움놀이축제 좋다! 좋다! 좋다! 줄패장의 선창으로 멜꾼과 소리꾼들이 우렁찬 함성을 지르며 동부(아래마을), 서부(윗마을) 고가 농악대을 선두로 시위을 합니다. 고는 농악대 뒤를 따르는데 고 위에는 줄패장이 타고 영기(令旗)를 흔들면서 전의를 가다듬어 고는 싸움판이 벌어질 '고싸움테마파크' 광장으로 들어 옵니다. Photo by 이진기 고와 고가 서서히 정면을 향해서 접근하기 시작하다가 뒤로 물러서고, 또 앞으로 다가섰다가 뒤로 물러서면서 고를 댓다 떼었다를 하다가 '줄패장'이 '밀어라'하는 명령을 하면 고를맨 사람들이 일제히 '와~'하는 함성을 지르면서 힘껏 돌진하여 상대방 고와 정면으로 부딪치게됩니다. 서로 밀치다가 놀이꾼들이 지치면, 고가 뒤로 물러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줄패장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