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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2010 제8회 광주비엔날레 홍보관 개관 ⓒ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광주비엔날레를 먼저 만나보고 싶다면, 광주 신세계백화점 문화광장으로 가보세요~~ㅎㅎ ^^ 광주 신세계백화점 1층 문화광장에서는 미리 제8회 광주비엔날레를 지난 18일부터 9월 10일까지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 비엔날레 홍보관은 비엔날레 소장 작품들과 주요 출품작 사진과 영상을 전시하여, 제8회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 운영한다고 해요. 홍보관에는 2008년 제7회 광주비엔날레 관람객 설문조사에서 인기작품에 선정됐던 조동환&조해준 부자의 드로잉 연작 '미군과 아버지', 올해 비엔날레의 주요 출품작 이미지 8점, 라이언 트리카틴(Ryan Trecatin) 영상작품 등이 전시됩니다. '미군과 아버지' ⓒ 출처 : 광남일보 '미군과 아버지'는 현재 광주비엔날.. 더보기
돌아온...2010광주비엔날레(만인보_10,000 LIVES) ~*^^* 2010광주비엔날레 (만인보_10,000 LIVES) 제8회 2010광주비엔날레(만인보_10,000LIVES)는 사람과 이미지들의 관계, 또는 이미지와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 폭넓은 탐구작업으로 이뤄진다. 참여작품은 20세기 초반부터 현재까지 작품활동을 한 30여 개국 120여명의 작가 들의 작품들로 구성되며, 특별히 이번 광주비엔날레를 위해 제작된 신작들도 포함돼 있다 광주비엔날레 마시밀리아노 지오니(이탈리아) 예술총감독 은 29일 오전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참여작가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매일 수 백만 개의 이미지들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이미지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2010광주비엔날레는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들을 통해 이미지들로 얽혀진 사람들간의 관계를 고찰할 것” 이.. 더보기
문화생활 좀,.. 하고 있으시나요? ^^ (하반기 광주 문화행사) 틱톡틱톡~~틱틱틱톡톡톡~~♬(전화벨 소리임..ㅋ) 본인: 응.. 왜? 친구: 뭐하냐? 본인: 영화보고 나오는 중~ '방자전' 봤어. 친구: 어~ 친구 문화생활 좀 하는데?? 난..ㅠ.ㅠ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이 마지막 이었다옹~ 생활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돈에 치이고.. 만성피로에 시달라고...ㅎㅎ 영화한편 본것 뿐인데.. 친구의 때아닌 부러움(?)을 사버리고 말았습니다요..ㅠㅠ 피곤하다고.. 주말..또는 평일에 방에서만 있지않고, 한 템포 여유를 가지며, 문화생활 해보시는거 어떠세요? I 전 시 I 6/16(수) ~ 7/27 (화) 한국미용박물관 개관 2주년 기념 ‘빗에서 빛으로-새 옷 입고 부르는 노래Ⅱ’展 (낙죽장_김기찬 명인을 초대전) 일시 : 6/16 ~ 7/27 장소 : 한국미용박물관.. 더보기
일반인들에게 쉽게 다가오는 비엔날레 작품들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나에게 어렵게도 느껴졌지만 보다 관심을 갖고 사전에 내용을 참고하여 관람하면 보다 쉽겠다 싶어 팜플렛과 홍보 책자를 보고 이해와 재미를 함께하고자 하였다. 카드로 결재를 하니 15% 할인이 된다(요건 모르고 간거였는데 기분 좋았음^^) 표를 구매하여 들어가니 입구에서 경찰 한분이 열심히 지키고(?) 계신다. -정문- 전시회장 바로 앞에 서 있는 탑(?) 바로 앞에서 볼때는 뭐라고 써있는지 잘 알수가 없었는데 나중에 마지막 전시관 2층에서 보니 이번 전시 주제(더할 나위 없는)였다. - 화순 운주사의 천불천탑을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외국인 작가) - 이곳 디자인비엔날레 전시장에도 신종플루는 안심할 수 없는곳이라 그런지 입구에 소독 세정제가 준비되어 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 위험.. 더보기
일반인들에게 쉽게 다가오는 비엔날레 작품들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나에게 어렵게도 느껴졌지만 보다 관심을 갖고 사전에 내용을 참고하여 관람하면 보다 쉽겠다 싶어 팜플렛과 홍보 책자를 보고 이해와 재미를 함께하고자 하였다. 카드로 결재를 하니 15% 할인이 된다(요건 모르고 간거였는데 기분 좋았음^^) 표를 구매하여 들어가니 입구에서 경찰 한분이 열심히 지키고(?) 계신다. -정문- 전시회장 바로 앞에 서 있는 탑(?) 바로 앞에서 볼때는 뭐라고 써있는지 잘 알수가 없었는데 나중에 마지막 전시관 2층에서 보니 이번 전시 주제(더할 나위 없는)였다. - 화순 운주사의 천불천탑을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외국인 작가) - 이곳 디자인비엔날레 전시장에도 신종플루는 안심할 수 없는곳이라 그런지 입구에 소독 세정제가 준비되어 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 위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