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 ‘ 2 0 1 4 년 국비 3조1573억원’ 역대 최대 광주시, ‘ 2 0 1 4 년 국비 3조1573억원’ 역대 최대 - 광주시장, 임내현 예결소위원, 박주선․오병윤 예결위원, 박혜자․장병완․강기정․김동철․이용섭 등 지역국회의원과 이룬 합작품 - 국회심의에서 22건 549억원 신규 또는 추가 증액 -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지하철 2호선 등 탄력 - 지역경제·문화산업도시·시민행복 통한 도약 기대 (예산담당관실, 613-2430)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통과된 올해 광주시에 대한 국비지원 예산은 총 3조1573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당초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3조1024억원보다 549억원이 신규 또는 추가 증액된 것으로 규모면에서 역대 최고다. 또 2013년 국비 확보액 2조5181억원보다 25.3%인 6392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신규사업은 47건.. 더보기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주체 관련 입장 변화 없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주체 관련 - 광주시의 입장 변화 없다 - (문화수도정책관실, 613-3420) 광주시는 최근 강운태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시 논의된 문화전당의 운영주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① 정부에서 추진중인 현재의 특별법 개정안은 국회상정 자체를 반대한다. ② 만약 정부에서 재정확보 방안을 법률에 명시하면 검토할 수 있다. ③ 그렇지 않으면 법인화를 위한 법개정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현행 법대로 문화부 소속기관으로 해야한다. 이와같은 합의안은 그동안 광주시의 방침과 일치한다. 그동안 광주시는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전당 운영주체 법인화에 대한 입법예고 기간중 특별법 개정안에 대하여 예상되는 문제점과 함께 ‘아시아문화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으로 운영되어.. 더보기
강운태 시장 “문화전당․무등산 관광상품 개발 필요”- 광주랑 강운태 시장 “문화전당․무등산 관광상품 개발 필요” - 관광객 1천만명 시대 맞아 관광마케팅 시동 - 22일 관광활성화위원회 열고 발전방안 논의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한국을 찾는 외래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한 광주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22일 오전10시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관광활성화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국을 찾는 외래 관광객이 1,000만명인데 아직 광주에는 많은 외래관광객이 찾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광주공동체의 잠재적 여건을 개발한 특징있는 관광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는 5․18민주화운동 등을 통해 이미 세계에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고, 지.. 더보기
아시아문화마루 쿤스트할레 광주!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에 위치한 "아시아문화마루 - 쿤스트할레 광주"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쿤스트할레 광주는 컨테이너 박스로 구성된 공간으로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14년 광주광역시에 세워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문화적 기능을 먼저 수행하고 체험하기 위한 문화공간으로 완공되었죠 ^^ 최근 개관전시로서 인터내셔널 아트그룹인 ETOY의 LEAVING REALITY BEHIND가 전시되고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다소 생소한 유럽 디지털아트 그룹인 ETOY의 역사, 활동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관객이 직접 느끼고 체험함으로써 예술을 단지 보는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임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진 흰색의 구형 물체들은.. 더보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시범사업 '두드림에서 오는 상상 展' 개최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공감각적인 음악체험을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시범사업 '두드림에서 오는 상상 展' 개최한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음악적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더 없이 좋은 행사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 전시는, 음악과 미술, 놀이, 창작, 교육 it 기술 도입으로 디지털화 한 상화 작용적 체험을 통해 듣는 음악뿐 아니라, 만지고 보는 음악으로의 즐거움과 창의력 확장, 직접 소리를 체집하여 음악을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감감적으로 음악을 경험하게 하는 새로운 미래지향적 개념의 전시라고 합니다. 또한, 이번 전시회와 연계해 전시 콘텐츠의 주제와 내용을 보완한 ‘어린이 소리 창작교실’, 문화예술교육 교사들을 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