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은 이달 5월 21일(토) 오후1시부터 다양한 재미거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집안 구석구석 잠자고 있는 물품들을 함께 나누는 한평 보자기 주민장터 ‘북문시장 한평장터’를 연다.


북문시장 한평장터에서는 액세사리, 의류, 가방, 서적, 장난감, 학용품, 향초, 각종 중고품, 직접 만든 수제품 등을 들고 나오는 주민, 향긋한 원두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 주민, 텃밭에서 손수 기른 건강한 야채를 들고 나오는 주민, 문흥동 삼각산 구비길을 닦으며 채취한 산약초를 내 주신 전계엽 할아버지 등 마을 주민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담긴 온갖 생활용품들을 들고 나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다양한 먹을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도 마련되어 있는데 문흥동 주부들로 구성된 마을공동체 콩심단의 엄마가 만든 김밥, 노릇노릇 부침개 등 먹을거리와 동네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보따리 마당이 펼쳐진다. 체험거리로는 동네아이가 그려주는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움직이는 목각인형만들기, LED 대나무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눈여겨 볼 만 하다.


북문시장 한평장터는 오는 5월 21일(토)에 이어 7월 16일(토), 9월 10일(토), 10월 15일(토), 11월 5일(토) 총 다섯 차례 열리며, 북구문화의집 홈페이지 (www.munhwahouse.or.kr) 공지사항에서 주민셀러 신청서를 다운받아 okjoy@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현재 주민 셀러를 모집 중에 있으며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아이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북구문화의집은 “북문시장 한평장터를 통해 마을 주민들 간 자원 공유는 물론 얼굴을 마주하는 만남과 소통의 장이 되어 소소한 정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북구문화의집 (북구 문흥동 대천로86 1009-1 청소년수련관별관2층)
062-268-1420 / 269-1420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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