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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광주/문화전당

광주 어린이날 다채로운 행사 - 오늘만 같아라! 우리들 세상~

 


2016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5.5()~5.8()까지 4일 동안 가족문화축제(How Fun2)를 연다. 5일 오전 11광주 꿈의 오케스트라단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방선규 아시아문화전당장의 축사와 윤장현 광주시장님의 격려사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활동단 KIWI2(문화전당의 예술현장을 참여하고 홍보) 발대식으로 개막식을 마무리했다.

 

 

 


체험과 놀이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나도 오늘은 작가’, ‘음이름 낚시놀이등 놀이 워크샵과 우리가족 꿈의 수족관’,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등 자율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내 코를 찾아주세요’, ‘원시인의 지혜등 공연도 4일 동안 계속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는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신나는 어린이날행사가 본관 및 잔디밭에서 거행되었다. 강명진씨의 전자바이올린 연주와 빅멘싱어즈의 팝페라 공연과 발레댄스, 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참석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