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동 사직공원으로 나들이 나갔습니다~

사직공원 팔각정이 사라지고 그자리에 뭐가 지어진다했는데

지금 한창이네요^^

 

사직공원 전망타워 기대되네요^^

이리저리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국궁장

관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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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의 좌우양측에 자세를 바르게 하여 활을 쏘라는 뜻인「正己發射」와
공순한 모습으로 오르고 내리는 양보의 미덕을 갖으라는 뜻인「揖讓進退」의 문구가
판각으로 걸려 있고 145미터의 전방지점에 세 개의 빨간 표적이 자리해 있다.


관덕이란 이 말은 글자 그대로 그 사람의 덕을 본다는 뜻이다.
활을 쏘아 목표한 바의 표적을 맞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마음과 자세
그리고 기타 하나 하나의 거동을 바르게 해야 하는 수양의 덕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옛날의 선각자들이 궁도의 정도를 말할 때에 반드시「正己而發射」라는 이 기본원칙을
강조하였다. 이처럼 궁도라는 이 무술은 반드시 활을 쏘아 목표한 바의 표적을 맞추는 적중위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심신을 바르게 하기 위한 수양의 목적으로 쓰여온 옛날의 기예이다. 궁도
의 사술(射術)이 이처럼 사람의 인격수양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과거의 성인들이 이를 육예
(六藝)의 하나로 책정하여 가르쳐 일으키는 교육적 효과를 거두었다.

http://www.gd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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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내용 발췌

광주에는 첨단정, 송무정, 무등정, 관덕정 이렇게 네군데가 있다네요 

 

 저희는 세시 이후쯤에 도착했는데

활쏘시는 분들께서 일찍왔으면 체험이 가능했을거라고 말씀하셨어요^^

과녁까지 거리가 어마어마했어요

눈으로 열심히 쫓아봤는데도 어느샌가 눈이 그 속도를 못따라가더라구요 

 역시 전문가 분들이시라 쭉쭉날라갑니다~

 

 

 활쏘기가 중단되면 활을 주워서 기구로 옮겨집니다.

 많은 상장들로 역사 깊은듯합니다^^

 

 

 

체험도 가능하다고 하니

마음 수련에 좋은 취미생활도 되실듯 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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