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sayGJ 블로그 개통 1주년을 축하축하^^
한국에 있는지 한 5개월을 넘어 되었다.
집으로 갈 시간을 가까워질 수록 한국을 떠나기 싫어져 있다.
여전히 주말을 이용하여 광주와 가까운 관광지 여수를 한번 가봤다.
참!기절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여수에 제일 유명한 관광지는 돌산대교,향일암,진남관,해양관이다.
돌산대교의 야경이 농담이 아니다. 저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돌산대교에 수십장 사진을 찍었다!
제일 아름다운 사진을 여러분들과 같이 나눕시다!
돌산대교 전경
저도 한장 같이 찍자~
날씨가 어두워서 경치는 그대로 아름답다!
야경를 봅시다
제 촬영 기술도 좋지요?ㅋㅋㅋ
여수시도 광주처럼 하루 시티투어 있어서 활용했다.
티켓 1인당 3000원이고 관광지의 입장료와 중식비 각자 부담한다.
아침 10시30분에 여수역에서 출발하여 오후18시에 다시 여수역으로 들어간다.
코스중의 나온 주요 관광지는 2012여수엑스포박람회 기획관--오릉도--진남관--중식--해양관--향일안--수산시장. 돌산대교는 코스 중에 없어서 제가 미리 보러 갔다왔다~~
2012여수엑스포박람회 기획관에 여수시박람관을 많이 홍보했다.
2012년은 여수엑스포박람회, 2015년은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참 바쁘겠다.
지금 보는 위치는 2012년에 완전히 박람관이 되었다.
저는 다시 올 생각을 가지고 사진 한장을 찍고 2012년에 오고 비교하러 올 계획을 잡았다.하하하
윗 사진을 보면 아직 기동하지 않은데 2012년전에 꼭 완공이 되어 대변신이 되겠다!
오동도에 가려면 유람산을 타야 된다.20분에 타면 3000원이다.유람산 내경이 다음과 같다.
깨끗하고 넓은 공간이 있어도 여객들이 밖에 경지로 주목을 끌려갔다.
바위에서 낚시하는 사람이 혹시 오늘이 큰 수확이 있을까요~~?
진남관이 그냥 진남관이다.진남관의 뜻은 남쪽에 평안한다.
그 중에서 제일 신기한 물고기는 다음과 같다. 하루 종일 벽에 붙이고 움직지도 않았다.
와~이런 물고기를 전 처음 봤다.
해안으로 가는 길중에 바다에서 3개 섬이 있는 장면을 봤다.
향일암
많이 걸어서 피곤한다.쉬겠다.안녕~~
'누려라 광주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아타이거스가 1위라고? 1등 할만하네. (30) | 2009.09.25 |
---|---|
추억의 흑백사진 9. 사라져간 경양방죽 (16) | 2009.09.22 |
블로그는 아름답다 (21) | 2009.09.11 |
국가대표 3인의 광주이야기 (25) | 2009.09.01 |
광주빛소리 4 (33) | 2009.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