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 앞서 미리가본 현장취재를 소개합니다.
주제 : 거시기 머시기/것이기 멋이기 디자인비엔날레는 9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시하는데
9월 5일 개막식 날 현장을 미리 가보고 전시장 일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금년 디자인비엔날레는 죽세품 공예가가 많이 전시 되고 있으며 새로운 창작의 미학을 엿 볼수가 있다.
또한 60년대부터의 생활용품이 진화해가는 과정과 2020년 어떻게 발전 할 것이라는 예측 상황을 전시하고 있어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비엔날레 전시관을 찾아서 관람하는 것도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비엔날레 전시관을 찾아 관람하고나서 바로 옆 시립미술관 김환기 탄생 100주년 기념전이 전시되고 있으니 관람하는 시간도가졌으면 합니다.
이 조형물은 시립미술관 앞에 이번에 세워졌다.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비엔날레 개막과함께
세워졌다.~~~~상
여성의 하이힐을 보면서 무슨 느낌을 가질 수 있을까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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