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5.6 전시실 순백의 기록 -광주 전남 사진의 토대를 보다
강봉규 김홍인 나경택 문병오 박종길 박하선 송진화 신복진 오상조 오종택 이경모 이진권 장기철 정영욱 차일헌 최병오
광주·전남 사진 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친 작가 16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흑백사진 전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작고한 김홍인, 송진화, 오종태가 50~ 60년대에 제작한 작품들과
오지호 화백이 제자인 최병오의 첫 개인전에 보낸 친필 서한 등 귀한 자로들이 는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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