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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여행과 맛집

[조선의 땅]5천원으로 근사한 남도 밥상을~!

 요즘 경기가 안좋다보니 맛좋고 저렴하기로 유명한 식당들이 많이 문을 닫더군요.

저 역시 맛집을 찾아 다니 문을 닫아버려 돌아서면 씁쓸하기만합니다.

그러던 중 알게된 가격대비 너무 좋은 맛집하나~

단돈 5천원으로 근사한 남도식 백반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을 만났어요.

5년전쯤에도 5천원이라 자주 다녔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찾은 지난 주에도 가격이 오르지않아 놀랬어요.

 

 요 상차림이 단돈 5천원이라니 정말 남는게 있을까요?

혼자와도 5천원입니다. 정말 괜찮죠?

 

 북구 두암동 말바우 시장 건너편에 위치한 조선의 땅입니다.

고기집이지만 점심시간에는 99%가 백반 손님입니다.

 조선의 땅 메뉴에요,

오른쪽에 작게 백반 5천원 보이시죠?

이집의 최고 인기 메뉴랍니다.

 

한상 가득 나오는  반찬들

조기,게장,제육볶음, 잡채,연근, 젖갈 등등 정말 젓가락이 안가는 반찬이 없어요.

막 담은 김치 에요.

 

오이와 골뱅이를 맛있게 무친 상큼한 반찬이구요.

 

살이 가득들어잇는 도톰한 간장 게장

잡채는 온국민이 좋아하는 기본 메뉴죠.

그리고,제육볶음과 조기

입에 딱딱 맞는 반찬들이라 먹으면서도 '여기 괜찮다'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계산을할때 사장님께 물어보니 현금으로 계산안하면 남는게 없다고 하십니다.

2명이 만원을 내고 커피한잔까지 뽑아나오면서

주머니사정이 안좋을때 이런 식당이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듭니다.

믿고 찾는 단골이 많아 가격도 안올리신다고하네용.

역시 멋지세요.

남도밥상을 단돈 5천원으로 이용해보고 싶다면 언제든 들러보세요.

요렇게 식당 옆에 주차장도 있으니 편하게 이용하세요~

조선의 땅(북구 두암동 말바우 시장 건너편, 은병원  골목)

 

  • 정대원 2014.09.06 14:39

    참 이상하네요 혼자 오는 사람은 손님
    아닌가요 대충 갔다주는데 환당해서
    사진 올리죠 주문하지안으면 미리 접시에
    갔다놓은거 갔다주는데 진짜 짜증나요
    이런 조땅 처음 입니다

  • 정대원 2014.09.06 14:48

    음식두짜고 예전같지않네요 진짜 맛 없어요 직원 분들도 불 쾌하구 사람 차별하나
    조땅 두암동 조땅가면 후회합니다
    술맛떠러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