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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광주광역시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

광주광역시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

일시 : 2013. 5. 14 (화)   10 : 30 ~ 11 : 20
장소 : 제 2청사 보건환경연구원 앞 야외무대
시행청 : 광주광역시 / 시공사 : LG 유플러스


2013년 5월 14일 화요일,
광주 서구 화정동의 제2청사 보건환경연구원 앞 야외무대에서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본 행사에 대해 이야기하기 앞서, 신문의 한 내용을 일부 발췌해봅니다.

 <LGU+, 광주 CCTV통합관제센터 개관>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와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14일 광주시 화정동 보건환경연구원에 공공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CCTV를 하나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14일 개관행사를 진행했다.

광주시내 CCTV는 현재까지 방범, 어린이보호, 재난재해감시, 불법 주정차 단속 등 기능에 따라 경찰청, 교육청, 자치구 등에서 개별적으로 관리 운용해 긴급상황 발생 시 각 기관간에 정보공유를 통한 업무공조가 신속하게 이뤄지기 어려웠다는 지적이다.

LG유플러스는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ㆍ회선사업자로 선정돼 각 공공기관별로 별도 운용하는 CCTV를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첨단솔루션을 적용해 CCTV 이중 관리에 따른 비효율을 없애 종합 상황관제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문을 연 광주광역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광역시로는 전국 최대규모인 연면적 600제곱미터의 상황관제실과 대책회의실, 영상분석실 등 첨단 관제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72인치 LED 16면으로 구성된 대형 멀티비전과 CCTV를 한 곳에서 관제할 수 있는 관제석 40석, 영상정보를 30일간 보관할 수 있는 3000테라바이트(TB)의 대형 저장장치와 운영서버 등을 갖추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51502010631747001
<LGU+, 광주 CCTV통합관제센터 개관>, 디지털 시대 경제신문 디지털타임스
2013-05-14 20:30, 박지성 기자


  실제로 목적별로 분류하고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던 CCTV를 통합시킴으로써 관리 비용 및 시간, 인력 등을 절감하고 더욱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IT산업과 안보를 결합시켜 방법 및 어린이 보호, 불법 주정차 단속과 같은 다양한 공공의 목적에 의해 이용될 것이며, 이후에 더욱 아이들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다양한 교육까지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식 행사 순서는 크게 개식선언과 국민 의례이후 경과보고 및 홍보 영상, 감사패 전달과 유공자 표창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후 기념사와 축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간판 제막식을 끝으로 화려한 폭죽과 함께 CCTV 통합관제센터의 개소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 별관 2층에 설치된 CCTV 통합관제센터

축하 화환 들이 일렬로 가지런히 놓여져있다. 홍보영상 진행 중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에 관련된 기념사와 축사를 하시는 광주광역시장님과 광주시경찰청장님, 유플러스 대표님!


다양한 축사와 기념사 이후 간판 제막식이 이루어졌습니다. 모두가 함께 모여 버튼을 함께 누르면서 통합관제센터 건물 위로 웅장한 소리와 함께 폭죽이 터졌습니다. 모두의 큰 박수로 이번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 역시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간판 제막식을 하는 모습. 



폐식 후 통합관제센터 시찰 진행.


광주광역시의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현황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보건환경연구원 별관 2층에 구축된 통합관제 센터는 2013년 1월부터 4월까지 약 120일에 걸쳐 완성되었습니다. 센터 규모는 CCTV 3,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180평 정도의 넓은 공간입니다 :)

상황 관제실의 운영인력 현황은 경찰 전담인력 4명, 그리고 CCTV 관제 전문 인력(요역)을 각 방법분야, 학교분야, 행정분야로 나누어 89명으로 총 93명의 인력이 배치될 계획이며, 운영 방식은 4조가 3교대 근무로 365일, 24시간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의 CCTV 설치는 2012년 7월 부터 2013년 7월까지 약 1년간, 131억원 정도를 소비하여 총 2982개의 CCTV가 설치되어있습니다. 특히 이 중 절반 정도는 어린이 보호를 위해 교내, 교외, 공원 등 여러 장소에 설치되어있어 아이들의 보호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각종 재난 및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는 CCTV의 효율적인 구축이 앞으로의 광주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기대해 봅니다 :)

  물론, CCTV와 같은 기기를 통해 광주시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에 앞서 자발적인 시민의 참여와 도덕성으로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주가 되었으면 하는 우선적인 바람이 있긴 하지만요... ^^





(+) 좀 더 정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 개소식 행사 당시 나누어준 리플렛에 기재된 광주광역시 CCTV통합관제 센터 구축 현황에 대해 빠짐없이 적어봅니다.


<광주광역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현황>

(통합관제센터 구축 개요)

 - 구축장소 : 市 보건환경연구원(제 2청사) 별관 2층


 - 센터규모 : CCTV 3,000대 수용(600㎡/180평)


 - 사업기간 : '13. 1 ~ '13. 4(120일)

(상황관제실 운영인력 현황)

 - 용역기간 : '13. 5 ~ '15. 2 (22개월)

  - 운영방식 : 365일 24시간(4조 3교대 근무)

  -인       원 : 93명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5.15 08:33

    꼭 필요한 곳이네요..저희 동네만해도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야간에도 훨씬 안심이 됩니다. 관리 하시는 분들이 있어 든든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