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광주전시]인생은 연극이다. 빛과 어둠을 재생하다.암전의 순간전


인생은 연극이다. 막과장이 바뀔때 무대의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어둠속에서 새로운 무대가 준비되는 순간이 암전이다.

조명이 막 꺼진 상태에서 새로운 조명이 켜지기 전 까지가 빛과 어둠이 만들어 주는 세상에 대해 촉수가 가장 예민해지는 시간이다.

그 어둠속에서 긴장과 기대가 존재하는 시간만큼 예술을 통한 환희도 크다.

그 암전의 순간을 즐기는 마음으로 미디어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무대를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2013.5.7(화). 18:00 암전의 순간전 오픈식이 있었습니다.

암전의 순간전 전시기간은 2013년 5월 7일(화) 부터 5월 16일(목)일 까지 입니다.

많은 관심과 관전 바랍니다. 

 

오프닝은  템퍼러리(음악그룹)의 축하공연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Fly me to the moon 외 3곡을 불렀습니다.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설레임?, L.O.V.E (3곡중 2곡은 제 미니홈피 배경음악이네요.)

인사말 하시는 광주문화재단 노성대 대표이사님

내빈으로 참가하신 김영집 시민특별보좌관

내빈으로 참가하신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님

내빈으로 참가하신 이이남 미디어아티스트 작가님 

내빈으로 참가하신 황영성 광주시립미술관장님

참여작가 소개가 이뤄줬는데요. 

진시영 · 박상화 · 권승찬 · 정운학 · 이조흠 · 설정환 작가 , 스톤헨지의 이성웅 작가, ALTER EGO SOUND 노유승 작가님

오프닝 및 전시를 보러오신 시민들

오프닝 및 전시를 보러오신 시민들

미디어 큐브 338에서 암전의 순간전을 관람 하시는 시민들















나현철 (2기 SNS 서포터즈, 4기 블로그 기자단)

https://www.facebook.com/hyeoncheoln

더 많은 사진을 보실려면 클릭하세요.(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456702297745703.1073741865.100002178095784&typ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