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 빛고을 국악 전수관

2013 "목요열린국악한마당" 개막공연


2013 계사년 '목요열린국악한마당' 굿패마루 초청 개막공연 모습(고사굿)

풍물세상 "굿패 마루" 단원 공연후 기념사진



긴 동면을 끝내고, 봄을 흔들어 깨우는 국악의 향연이 광주·서구(구청장 김종식)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펼쳐졌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국악공연으로 지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열린 국악한마당’이 2월7일(목) 저녁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계사년 첫 개막공연을 같였습니다. 


2013년 개사년 첫 공연에는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출연해 열림굿, 채상소고놀음, 선반설장구놀음, 타(打) & 드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전문 예술인으로 구성된 '굿패마루'는 전통풍물굿의 대중화와 교육 및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풍물굿을 보급, 발전시키고자 설립된 단체입니다.


'목요열린 국악한마당'은 2월 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금년 12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주민들을 찾아가게 됩니다. 특히, 지역민들이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국악문화학교를 운영하는 등 국악의 저변 확대 및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는 2월14일에는 '예친연희단'의 우리춤 공연이, 21일과 28일에는 황승옥 교수와 성심온 교수가 각각 출연해 가야금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2002년 건립된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은 광주에서는 유일하게 국악전용 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국악전수실과 국악박물관 등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 시작된 목요상설 공연은 지금까지 375회 운영됐으며 약 5만 2천여명의 관람객이 발걸음을 했습니다. 더불어, 지난 200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열린국악 한마당은 총 375회에 걸쳐 국악공연을 펼쳐오는 등 국악의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진기 jingi1967@gmail.com


1.열림굿 및 고사굿 마루단원

길놀이를 통한 판 씻음의 의식과 2013 계사년 지혜를 상징하는 동물인 뱀처럼 어떤 어려움도 지혜롭게 극복하고 만사형통 하라는 고사굿, 중천맥이, 액맥이타령 등 무병장수를 바라는 판입니다.







2. 채상소고놀음 마루단원 (채상:이정석)

고깔소고의 뛰어난 춤사위와 채상소고의 곡예적인 기예가 조합된 채상소고 놀음은 네모 반듯한 일상을 탈피하여 동글동글한 원을통해 인간군상과 일, 놀이를 표현합니다.





3.선반설장구놀음 마루단원 (유송일, 정지하)

원래 설장구에 이란 빼어나다는 수장구와 같은 표현으로 풍물놀이에 장구잽이의 온갖 기량을 가락과 몸짓으로 표현해 보는 이로 하여금 흥이 절로 나게 하는 판 입니다.






4. & DREAM( & 드림) – 두드림을 꿈꾸다.

답답한 가슴을 확 뚫어줄 북소리의 향연입니다. 대북과 모듬북, 장구, , 우드불록, 카우멜 소리등 다양한 악기의 변화와 모듬북의 웅장함이 어우러져 두드림으로 흥과 신명의 문화공동체를 꿈꾸는 작품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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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악인 2013.02.08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감 있는 생생한 사진, 왠지 전문가 느낌?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