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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광주광역시] 빛창블로그 주간단신 81회-빛창

‘행복한 창조마을’에 숙근 초화류 군락지 조성
- 8일, 남구 송화마을 완충 녹지대에 벌개미취(쑥부쟁이) 4만주 식재
(농업기술센터, 613-5270)



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동)는 지난 8일 오후3시 송화마을 주민협의회 주관으로 진남중학교 학생과 주민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 노대동 송화마을 완충 녹지대 입구 335m에 벌개미취 4만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11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꽃밭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남구 송화마을 이외에도 동구 지원2동, 서구 화정4동, 북구 일곡동, 광산구 우산동 등 총 5개소에 참나리, 꽃무릇 등 숙근 초화류를 6월중에 식재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꽃밭 만들기 사업은 광주시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중인  행복한 창조마을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각 자치구별로 1개동씩 총 5개동을 선정하고,


마을별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해당지역 주민들이 숙근 초화류를 직접 선정해 식재 관리하는 등 주민참여를 통해 마을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도 마을 주민협의회와 함께 북구 임동 등 5개소를 조성하였고, 올해까지 총 10개소를 숙근 초화류 군락지로 조성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여수엑스포 연계 광주관광 투어버스 연일 만원 !
- 사전예약자 1만여명, 그동안 이용객 3천여명 넘어 -
(관광진흥과, 613-3630)






 



광주시에서 여수세계박람회장까지 하루 두차례씩 매일 왕복 운행하는 광주관광 투어버스가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지난 5월 1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한 투어버스는 6월 11일 현재 1만여명이 신청했으며, 첫 운행을 시작한 5월 12일부터 한달여 동안 3천여명이 넘는 예약자가 투어버스를 이용해 여수엑스포를 다녀온 것으로 집계되었다.


※ 예약현황(5. 1-6.11일 현재) : 10,164명(내국인 9,813명, 외국인 351명)
 이용현황(5.12-6.10일 현재) : 3,170명(평균 탑승율 70%)


이처럼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투어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여수엑스포 기간 중 투어버스를 운행하지 않는 날을 제외하고 총 82일간 매일 무료운행과 함께 투어버스 이용의 편리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오전과 오후 광주와 여수엑스포를 운행하는 투어버스의 승차장은 별도 설치되어 있으며, 운행코스는 상무지구 홀리데이인광주호텔을 출발해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 광주시청 앞 등기국, 광주역, 산수교회(산수오거리)를 거쳐 여수엑스포로 직행한다.


투어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관광객과 시민은 출발일 5일전까지 전화 및 인터넷으로 예약신청을 해야 하며, 출발일 하루 전까지는 남은 좌석에 한해 추가로 예약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시에서는 전화예약 폭주로 인한 신청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예약전화(☎062-233-3399)를 당초 1회선에서 3회선으로 증설하고 전화가 통화중이면 증설된 다른 전화로 자동 연결되어 예약접수가 가능하도록 조치하였고, 인터넷 예약은 24시간 예약신청․변경․취소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보완했다.


또한 예약창구 근무인력도 기존 관광안내소 전담직원 3명에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에 한해 문화관광해설사 2명을 추가로 배치해 신속하게 예약처리가 되도록 하였으며,


예약결과는 광주문화관광포털(utour.gwangju.go.kr) 온라인예약창구(광주관광 투어버스)에서 실시간으로 예약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번 여수엑스포 연계 광주관광 투어버스는 오전, 오후로 신청한 사전예약접수 결과에 따라 1일 6대 이내의 대형버스를 확보해 탄력적으로 배차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수엑스포가 끝나는 날까지 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편의증진과 내실있는 운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광주시, 2년연속 노인일자리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 보건복지부 주관 2011년 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노인장애인복지과, 613-3270)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1년 노인일자리 사업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12일 서울여성플라자(서울 동작구 소재)에서 열린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 대회’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군․구 평가에서는 ‘광주 서구’가 우수 지자체로,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광주서구시니어클럽’이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말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전국 16개 시․도 1,071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참여자 모집․선발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방자치단체의 의지 등 12개 항목을 기준으로 사업관리와 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한편, 광주시의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총사업비 105억7,600만원을 투입하여 지난해보다 1,440개가 증가된 7,180개의 노인일자리를 마련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광주시 김준영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올해 3년연속 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설정하고, 어르신들이 재능과 경륜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적인 일자리를 지속 창출해 우리 어르신들의 생산적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등산 정상, 7월 1일 올 2차 개방!!
- 서석대→부대후문→정상 코스로 일요일 개방
 (공원녹지과, 613-4210)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오는 7월 1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올해 들어 두번째 무등산 정상을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1966년도부터 군부대가 주둔하면서 출입이 통제된 무등산 최정상을  지난해부터 3차례에 걸쳐 개방한 결과, 전국에서 약 8만 여명의 인파가 정상을 찾아 탐방의 기쁨에 만족해 하며 지속적인 개방을 희망함에 따라 공군부대와 협의를 거쳐 올해 두번째 개방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개방 행사는 그 동안 토요일에만 개방했던 것을 토요휴무가 불가능한 직장인을 위해 일요일에 개방하게 되었고,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중․고생 40명을 초청해 최정상 탐방의 기쁨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정상 개방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시민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정상탐방은 서석대에서 부대후문을 통과 해 부대정문으로 나오게 된다.
  ※ 탐방노선 : 서석대 → 부대후문 → 인왕봉→지왕봉 →부대정문 / 0.9km 탐방


한편, 무등산정상은 군부대 영내이므로 군 관계자 안내에 따라야 하고 군사시설을 포함한 통제구역 출입과 군사시설 촬영 등을 자제해야 한다.


시 임희진 공원녹지과장은 “시민들의 희망에 따라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무등산 정상을 개방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특히 이번 여름철 개방은 탈수현상 등 탐방객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바, 먹는 물을 충분히 준비하고 자주 쉬면서 오르는 등 개개인의 철저한 준비 속에 산행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등산 정상 개방에 대한 궁금 사항은 시 공원녹지과(062-613-4210 ~13), 무등산공원(062-613-7850~52으)로 문의하거나, 광주시 홈페이지()를 방문해 ‘무등산정상개방’ 배너창을 참고하면 된다.<끝>


2012 광주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
-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22개 직종에 188명 참가
(노인장애인복지과, 613-3290)






‘2012 광주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이 13일 오후2시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대회 관계자와 선수, 자원봉사자 등 3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광주지부 주관으로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한국폴리텍v대학 등에서 직종별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자기기, 컴퓨터 활용능력, 목공예, 제과제빵 등 22개 직종에 18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별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되고, 금상 입상자는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2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애인 복지정책의 핵심과제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여 자신의 꿈을 펼쳐가는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이 없는 민주ㆍ인권ㆍ평화의 도시 광주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 김치마케팅 효과 눈에 띄네!
- 비수기임에도 전년도 1/4분기 대비, 12.8% 생산실적 증가
(생명농업과, 613-3990)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맞춤형 김치품평회를 개최하는 등 수도권 소비자를 겨냥한 공격형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학교방학 등의 이유로 김치 생산업체의 비수기라 할 수 있는 1/4분기의 생산량이 총 923톤(2,108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2.8%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 2011년 1/4분기 실적 : 867톤/1,867백만원


광주지역 김치생산 업체는 1일 생산능력이 2톤 미만 업체가 70%를 차지하는 등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고, 김치 원부재료를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해 제조하기 때문에 생산단가가 높아 대형마트 입점 등 국내시장 점유율 향상에 어려움을 안고 있으면서도 단체급식 등 고정 납품처 확대와 수도권 등 온라인쇼핑몰 주문 판매물량이 늘어 생산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광주시도 지난 2월 광주김치타운에서 수도권 소비자 확대를 위한 맞춤형 김치품평회 개최를 시작으로 4월에는 서울 양재동 at센터 한국음식박람회에 참여해 수도권 소비자에게 광주김치를 홍보하였으며, 김치 전시분야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 등 광주김치를 전국에 알리는 적극적인 노력도 생산량 증가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달 2일 경기도 용인 소재 래미안이스트팰리스(2,230세대)에서 김치 양념과 원․부재료를 차별화한 고부가가치 맞춤형 광주김치 품평 및 판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이후 경기도 소비자들의 광주김치 주문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김치산업진흥법 시행에 따른 김치의 품질향상과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김치의 세계화를 촉진하기 위한 김치산업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전국 김치관련 전문가를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


광주시 박영선 생명농업과장은 “광주김치는 그 이름만으로도 브랜드 가치가 있으며 2013년까지 총 45억원을 지원해 추진하는 광주명품김치 산업화 사업을 통해 맞춤형 특화김치 및 프리미엄 김치 개발과 다양한 포장용기 개발을 통해 광주김치의 전국화․세계화를 목표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시

광주시립미술관 개관20주년 기념행사

- <두개의 모더니즘> 展, <진(進). 통(通). - 199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展, 학술세미







광주시립미술관(관장 : 황영성)은 2012. 6. 9일부터 8.19일까지 개관20주년 기념 특별전인 <두개의 모더니즘>展, <진(進). 통(通). - 199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展을 개최한다.

지난 1992년 개관하여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광주시립미술관은 지역의 공립미술관 중에서 가장 먼저 설립된 미술관이며, 전통적인 의미의 예향광주와 국제적 미술축제인 비엔날레를 치루는 현대미술 도시의 상징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주요미술관으로 인식되고 있다.

2007년 아름다운 중외공원에 재개관하였으며 그간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획득하여, 이제는 명실공희 지역을 넘어서 국제적인 미술관으로 하드웨어적인 측면과 수준 높은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구축하였다.

2000년대 들어와 광주시립미술관은 빠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진일보된 미술관의 정책과 행정은 국내는 물론 타 지역의 롤모델로 선도적인 위상을 확보하였고, 국외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광주비엔날레와 더불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전진기지로서의 이미지를 점차 확보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며 ‘사회교육기관’으로서 시민에 대한 미술문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미술인의 활동과 성장을 위한 아트 마케팅과 매니지먼트까지도 선도적으로 해나가고 있어 시민과 미술인에게 모두 찬사를 받고 있다.


2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미술축제라 불릴만한 역사적인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의 근대적 시점에서 출발하는 자생적인 생성과정과 정착기를 회화예술을 통하여 구성되는 특별전Ⅰ<두 개의 모더니즘>과 199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의 주요 특징과 한국미술의 현대성과 재 모색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이루어진 특별전Ⅱ <진(進). 통(通).> 전시로 진행된다.

한국미술의 원류와 미래적 비전의 예시를 담아내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서, 공립미술관으로서 가장 첨예하게 대두되는 과제인 미술사연구와 작가매니지먼트의 목적과 기능성을 추구하며 한편으로 지역미술계의 고유성과 독창성을 통한 세계 속의 지역 문화적 아이덴티티의 담론을 고찰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6.12(화) 오후 2시에 2층 세미나실에서 2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가 1,2부로 나누어 개최된다. 장경화 광주시립미술관 홍보사업과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1부 세미나에서는 김영호 중앙대 교수가 ‘개관 20주년이 갖는 의미와 발전방안’에 대해 발제하고, 오광수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영철 아시아문화개발원장, 이구용 전남대 교수가 질의자로 나선다.

2부 세미나에서는 윤익 학예연구1과장의 사회로 김복기 아트인컬쳐 발행인의 ‘하정웅컬렉션의 가치와 활용방안’에 관한 발제에 이어, 김옥조 광남일보 편집국장, 조인호 광주비엔날레 정책연구실장, 장민한 조선대교수의 열띤 토론이 진행된다.

세미나에 이어 당일 오후 4시 40분에 본관 1층 로비에서는 식전행사로 이번 특별전에 참여한 김광철 작가의 퍼포먼스 “Feel the Paper" 가 진행된다. 뒤를 이어 오후 5시에는 국내 및 지역 미술인, 특별전 작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주년 기념식 및 특별전 개막식이 개최된다.

지역과 국내의 대표 작가들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초대되어 지역미술의 지리적 문화적 한계점을 초월하는 광주시립미술관 개관20주년특별전과 학술세미나는 시민들에게 고품격 미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예향광주의 위상을 더욱 확고하게 정립할 것이다.
전시개요

전시기간 : 2012. 6. 6 ~ 8.19

전 시 명

  • 특별전#1 : 두 개의 모더니즘
  • 특별전#2 : 진(進).통(通). - 199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

장 소 :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1,2,3층 제1,2,3,4,6전시실

주 최 : 광주시립미술관

전시내용

  • 두 개의 모더니즘 : 모더니즘 구상회화와 추상 회화 작품을 ‘자연, 순수의 갈망’, ‘고향 한국미의 추구’, ‘새로움의 추구’ 3개로 나누어 전시구성
  • 진(進).통(通). : '90년대 이후 한국미술의 주요 특징을 '일상의 변용', '테크놀로지의 활용', '타자의 시선', '개념적 발상'으로 나누어 전시구성
개관2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일 시 : 2012. 6.12(화) 14:00~

주 제

  • 1부(14:00~15:30) : 개관 20주년이 갖는 의미와 발전방안
  • 2부(15:30~17:00) : 하정웅컬렉션의 가치와 활용방안

장 소 :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2층 세미나실

발제자

  • 1부 : 김영호(중앙대 교수)
  • 2부 : 김복기(아트인컬쳐 발행인)

질의자

  • 1부 : 오광수(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 이영철(아시아문화개발원장) , 이구용(전남대 교수)
  • 2부 : 김옥조(광남일보 편집국장) , 조인호(광주비엔날레 정책연구실장) , 장민한(조선대 교수)

진행

  • 1부 : 장경화(광주시립미술관 홍보사업과장)
  • 2부 : 윤 익(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1과장)
개관20주년 기념식 및 특별전 개막식

일 시 : 2012. 6.12(화) 16:40~

  • 식전행사 : 16:40
  • 기념식 및 특별전 개막식 : 17:00

장 소 :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1층 로비

행사내용

  • 식전행사 : 퍼포먼스 - "Feel the Paper" (김광철- 특별전 참여작가)
  • 개관20주년 기념식 및 특별전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