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이 정비되고 난 후 신(新)풍경, 강태공이 여럿 보인다. 물이 얕아 실제로 물고기가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리를 건너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주변에 억새가 보인다. 평화로운 모습이다.
자전거를 타시는 어르신. 광주천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놀러 나오신다.
광주천의 비둘기... 사람이 오면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단체로 달려든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풍경. 도심 한 가운데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정자와 음악분수대. 특별한 느낌보다도 대단히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광주공원을 이어지는 다리.
빛고을 마루 - 인공 폭포
새들이 저 멀리 구조물을 받치는 철선에 앉아있다. 저 반원을 통해 바라보는 구름이 인상적.
이야기 꽃을 피우시는 할머니들.
데이트 하는 커플들. 함께 걸을 수 있다는 건 작지만 큰 행복.
도심을 흐르는 하천 답게 도시다운 하천으로 재탄생한 광주천. 걸으면서 좋기도 한 반면,
주변에 나무도 좀 있고 좀 더 정다운 느낌이 들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천변을 따라 걷는 이 길에는 시민의 삶 이야기가 계속 꽃 피우겠지...
다리를 건너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주변에 억새가 보인다. 평화로운 모습이다.
자전거를 타시는 어르신. 광주천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놀러 나오신다.
광주천의 비둘기... 사람이 오면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단체로 달려든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풍경. 도심 한 가운데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정자와 음악분수대. 특별한 느낌보다도 대단히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광주공원을 이어지는 다리.
빛고을 마루 - 인공 폭포
새들이 저 멀리 구조물을 받치는 철선에 앉아있다. 저 반원을 통해 바라보는 구름이 인상적.
이야기 꽃을 피우시는 할머니들.
데이트 하는 커플들. 함께 걸을 수 있다는 건 작지만 큰 행복.
도심을 흐르는 하천 답게 도시다운 하천으로 재탄생한 광주천. 걸으면서 좋기도 한 반면,
주변에 나무도 좀 있고 좀 더 정다운 느낌이 들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천변을 따라 걷는 이 길에는 시민의 삶 이야기가 계속 꽃 피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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