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선취득점을 올리는 팀이 이긴다.(6.11기아vsLG) (기아 8 : 14 LG) 패전투수 : 차정민 (선취점의 중요성) 오늘경기의 결과는 14대8로 기아가 LG에게 져서 3연속 위닝시리즈를 이어오던 것이 오늘로 끝났다. 팀간 승패도 6승5패로 균형을 맞추어 가고 먹이사슬표에서도 이제 대등한 위치까지 올라왔다. 어제 경기까지의 양팀간 맞대결 성적표를 보면 한 경기를 LG에게 내 주었음에도 아직 모든 면에서 압도적으로 기아가 LG에게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오늘 경기를 일방적으로 져서 맞대결 성적표도 많이 바뀌게 되었다. 그동안 양팀간의 11차례 맞대결 중 무려 9차례에서 선취점을 올린 팀이 이겼다. 시즌 초반 아직 어수선 할 때의 2경기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9경기에서 선취득점을 올리는 팀은 100%에 이르는 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선취득점은 곧 승리라.. 더보기
[기아타이거즈]빛나는 양현종의 자원등판 승리(6.3기아vsSK) simpro의 프로야구 이야기 (기아 4 : 1 SK) 승리투수 : 양현종(6승) 오늘 경기의 히어로는 당연히 양현종이다. 사실 그는 오늘 경기의 선발이 아니다. 화요일 LG전에 선발로 나와 2.2이닝을 던지며 4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투구수는 39개를 기록하여 선발 로테이션상 오늘 경기를 건너 뛰어도 무방했다. 그러나 양현종은 그날 경기에 초반에 무너진 것에 대하여 본인 스스로 자책감을 느끼고 반드시 이겨내고 싶었으리라. 그 좋은 직구를 놔두고 안맞기 위해 꺾이지도 않는 변화구를 남발하다 스스로 자멸한 경기였기에 양현종을사랑하고 좋아하는 타이거즈의 수많은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이강철 투수코치를 설득하고 졸졸 따라다니며 자원등판을 간청했다 한다. 머 이정도의 성의를 보였으니 등판을 못해도 억울.. 더보기
최고의 기회에서 공 3개로 삼중살 당한 타이거즈(5.21기아vs한화) simpro의 프로야구 이야기 (기아 4 : 6 한화) 패전투수 : 손영민 보내기번트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 경기다. 보내기번트는 내가 죽고 주자를 한 베이스를 최대한 안전하게 보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타자는 번트를 댈수 있을 정도의 공이 들어오면 무조건 대야 하는 것이 교과서다.특히 주자가 2루에 있으면 더더욱 스트라익존 비슷한 공에는 번트를 대야 한다. 2루주자는 투수의 손을 떠난 공이 스트라익존 근처로 들어가면 바로 뛸 준비를 해야 하고 또 리드를 깊게 해야 한다. 그것은 타자와 2루 주자간의 약속된 플레이다..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 스트라익존 비슷한 공이 들어오면 타자는 번트를 대고 주자는 3루로 자동으로 스타트해야 하는 것이다. 오늘 4대4로 동점이 된 상황에서 기아는 다시 리드할 수.. 더보기
LG방망이 막강 기아 선발에게 2연속경기 솜방망이 되다.(5.18기아vsLG) simpro의 프로야구 이야기 (기아 7:3 LG) 승리투수 트레비스 기아의 선발진도 강하지만 LG역시 선발진이 강하다. 기아에 버금가는 선발진을 구축한 LG는 타력 또한 균형을 맞추고 있어 단독2위를 수성하고 있다. 그러나 어제 오늘의 경기에서 LG는 기아에게 힘 한번 제대로 못 써보고 이틀 연속 솜방망이를 돌리고 있다. 선발이 갖는 무게가 LG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경기로서 기아도 충분히 2위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다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 경기였다. 최근 기아의 경기에서 보여준 선발진의 호투는 분명 중반으로 치닫는 2011시즌 프로야구 판도를 기아로 새판을 짤 수 있게끔 해 주고 있다.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5.6일 SK전부터 보면 트레비스 6.2이닝 2실점, 양현종 7이닝 무시점,.. 더보기
타이거즈 4연승의 힘은 이용규로 부터(5.12기아vs두산) simpro의 프로야구 이야기 (기아 6:4 두산) 승리투수 : 트레비스 오늘 경기는 이용규가 부상으로 빠지기전의 기아의 경기를 보는 것 처럼 활발한 공격적 야구를 보게되어이용규의 들자리가 이렇게 크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 경기였다.선발예정이었던 서재응의 일회성 아킬레스 통증으로 트레비스가 하루 당겨 마운드에 오르게 되었지만 비로 인한 하루 휴무가 있었고 휴일이 하루 더 있던 관계로 무리한 등판은 아니었다고 본다. 경기결과는 기아가 6대4로 이겼지만 9회 두산 마지막타자인 이성열이 삼진아웃될때까지도안심하지 못하는 경기였다.손에 땀을 쥐게하고 잠시도 공에서 한 눈을 팔지 못하게 한 오늘 경기의 그 긴박했던 상황을 정리하자면 볼카운트를 투수에게 유리하게 끌고 가지 못하고 풀카운트까지 승부를 가져가는 트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