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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졸업시즌 학위수여식을 하는 학교에서 2011, 2, 23일 [광주]졸업시즌 학위수여식 학교에서 2011, 2, 23일 새봄과 함께 매년 이맘때면 학교 졸업시즌을 맞이한다. 햇볕이 따뜻해 좋은 완연한 봄날 학위수여식이 있는 조선이공대학 학위수여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캠퍼스 진입로의 꽃을 파는 가판대에 수많은 꽃다발이 오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었다. 선배님들의 학위수여식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 잠시 시간을 내 행사장에 왔습니다. 학위수여식이 거행되는 캠퍼스 곳곳에서는 축하 받아서 행복 하고 축하 해드려 흐뭇한 나눔의 시간이었으며 가족과 함께 친구, 동료와 같이 기념 촬영하기에 바빴습니다. 학과 특성상 유난히 만학도 분들이 많은 사회 복지과에는 가족도 졸업생도 성취감에 영광의 축제의 마당이었습니다. 귀밑머리 하나씩 희어져 가는 중년의 시기에 검정 가운에 사각모를 단정.. 더보기
동지 섣달 긴긴밤을 호롱불 아래서 겨울을 보낸 시절이 있었다. 동지 섣달 긴긴밤 일상에서 동지섣달 긴긴 밤이란 말을 두루 많이 한다. 동지(冬至)는 24절기 중 뒤에서 두 번째 음력 11월을 말하며 일 년 중 밤의 길이가 제일 길다 섣달은 마지막 달인 12월을 말한다. 동지섣달 긴긴밤을 독수공방을 말하는 것은 말벗 없이 긴 밤을 보내야하는 심리적 묘사를 잘 표현한 말이다. 바로 요즘을 섣달이라고 한다. 지금이야 도시, 농촌 할 것 없이 아무 곳에서나 TV만 시청해도 여기저기 채널 바꿔가며 날을 셀 수 도 있다. 그러나 그 시절 농촌은 어떻게 동지섣달 긴 밤을 어떻게 보냈는가. 시골의 밤이 될 무렵이면 집집마다. 군불을 지피는 굴뚝에 하얀 연기를 내품는다. 어둡기 전에 호롱불을 켜기 위한 등잔위에 올려 놓은 호롱에 석유를 넣고 불을 켠다. 긴 밤을 보내면서 호롱에 석.. 더보기
빛창 블로그 2010‘ 대한민국 어워드 공공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빛창 블로그 2010‘ 대한민국 어워드 공공부문 최우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2010‘경인년 세밑을 즈음하여 뉴스를 통한 산뜻한 희소식을 들었습니다. 언론 문화의 발전을 위한 2010대한민국블로그어워드 에서 광주시의 도시홍보블로그 (sayGJ.com 빛이 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가)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했습니다.광주광역시 공보관실 담당 공무원 여러분께 축하드리며 노고에 대하여 찬사를 드립니다. 성실한 공무상이 있었기에 3년 연속 수상이란 업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빛창을 사랑해주신 네티즌과, 블로거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다. 2010. 빛창 제1기 대학생블로거 명예기자단의 한사람으로서 미진하게나마 함께 활동하였다는 것에 보람과 긍지를 가집니다. 빛창 제1기 명예대학생블로거 기자단에 선정되어.. 더보기
노인 요양원 봉사 후기 (광주해피라이프 정신재활 회원) 11,23일14시 정신질환의 어려움으로 재활 및 사회복귀서비스를 받고 있는 정신장애 재활시설인 광주해피라이프 회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노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현장 광주광역시 신안동에 있는 효경실버빌 노인 요양원을 함께 방문했습니다. 어르신들이 계시는 요양원에 나눔의 시간을 갖고자 왔습니다. 옛 말에 내 코도 석자라는 말도 있는데 이렇게 나의 어려움도 잠시 잊고 오늘은 나의 부모요,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 어르신들과 함께 할 프로그램은 바느질 리스 만들기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자칫 무료한 생활에 정신적 공황의 시간을 줄여주고 삶에 활력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옛날 아니 바로 수년전이 란 표현이 더 맞겠지요 예전의 기억력을 되.. 더보기
[광주]현대와 옛 전통 문화가 공존하는 광주향교에 다녀왔습니다. 11.22일 현대와 옛 문화가 공존하는 광주향교에 다녀왔습니다. 도심 속의 광주향교는 절도 아니요 주택도 아닌 고풍스런 전통 한옥으로 고래 등 같은 여러 체의 한옥들이 아담하게 잘 배치된 향교의 전경이었다. 광주에서 오래도록 살았지만 향교란 유교전통을 공부하는 곳 정도의 관심뿐이었다. 오랜만에 찾은 광주향교 광주공원과 바로 인접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는 시내 중심권이다. 현재 광주공원은 개발을 위한 공사가 한 창이다 광주시민의 애환이 서린 광주공원이 어떤 모습으로 태어날 것인지 기대가 된다. 광주공원입구에서 좌측으로 50m에 있는 향교의 정문으로 으로 들어갔다. 향교 바로 앞에 간선도로가 있으나 교통량이 많지 않아서 일까 조용한 산사에 들어온 기분이다. 교실에서 서생들의 글 읽은 소리 따라 명륜당의 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