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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빛창 블로그 2010‘ 대한민국 어워드 공공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빛창 블로그 2010‘ 대한민국 어워드 공공부문 최우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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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경인년 세밑을 즈음하여 뉴스를 통한 산뜻한  희소식을 들었습니다. 언론 문화의 발전을 위한 2010대한민국블로그어워드 에서 광주시의 도시홍보블로그 (sayGJ.com 빛이 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가)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했습니다.광주광역시 공보관실 담당 공무원 여러분께 축하드리며 노고에 대하여 찬사를 드립니다. 성실한 공무상이 있었기에 3년 연속 수상이란 업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빛창을 사랑해주신 네티즌과, 블로거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다.

  2010. 빛창  제1기 대학생블로거 명예기자단의 한사람으로서 미진하게나마 함께 활동하였다는 것에 보람과 긍지를 가집니다. 빛창 제1기 명예대학생블로거 기자단에 선정되어 어떻게 해야 할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한 지난 3개월 동안  학생의 신분으로 많은 것을 체험하고 배우면서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유난히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에 첫 공보관실 빛창 대행사인 소셜웹 포럼in 광주포럼에 참여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참여에 보람도 가졌습니다. 하는 일이 즐거웠습니다. 첫 포스 팅을 하게 된 2010광주비엔날레 대학생명예블로거 팸투어 확정 공지하던 날 공보관실 유선현담당관과 다음의 팀장 김형주외 직원여러분과에 팸투어에서 우리대학생 기단은 이렇게 할 수 있다는 합동 팸투어를 계기로 많은 내용을 얻고 배워서 조별로 세분화된 주제에 따라 포스 팅을 위해 활동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11명의 대학생기단의 능력을 배가시켜볼까하는 실무자의 기술적인 기획에 따라 무난히 소화해낸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제가 떨어지던 날 어떤 땐 학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사가 겹쳐 바쁘게 뛰었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동료기자단 여러분은 맛집을 찾았고 , 그리고 전통을 잇는 명소를 찾아서 포스팅했으며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해 생생한 그림과 글을 포스팅했었습니다.

 
저 역시 개방된 무등산 옛길을 따라 개방에 따른 어떻게 하면 광주시민을 위해 시행된 사업이 모든 광주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을까 늦더위의 기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개통된 구간 마다 사실대로 전하면서 그 글이 포스팅될 때 또 한 번 보람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요구한 만큼 왕성하게 활동을 하지 못 한 점에 대하여 미안함을 전합니다.

  빛창의 제1기 대학생블로거로서 소정의 임무를 완성한 후 이렇게 대상을 받았다는 소식에 우리 대학생기단에게 고마움과 자축함을 전합니다. 그동안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습니다.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빛창 제1기 명예 대학생블로거 지자단은 빛창의 발전을 위하여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창 제1기 대학생명예블로거 기자단 최찬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