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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

8월 선플왕&댓글왕 당첨자 발표 높고도 맑은 가을 하늘을 데리고 9월이 왔네요. 황금 들판처럼 풍성하고 아름다운 9월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선선해진 9월과 함께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매 월 진행되는 선플왕&댓글왕 발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선플왕 & 댓글왕 EVENT *기간 : 2009년 8월 1일 ~ 8월 31일 *선별 방식 : 이벤트 기간 중 최다 선플/댓글 블로거 *참여 방법 : 유익한 포스팅에 선플/댓글 달기 *이벤트 상품 : (선플왕, 댓글왕 각각 1명) *당첨자 : 선플왕- 까칠이님 댓글왕- 검도쉐프님 8월 이벤트 상품은 댓글왕/선플왕- 빛창 로고 면티셔츠 1, 빛창 포스팅 책자 1 입니다. 당첨되신 검도쉐프님, 까칠이님 축하드립니.. 더보기
빛창 첫 돌 기념으로 포스팅 글 모음집을 만들었습니다 길... 2008년 9월 7일.... 광주는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길을 찾아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년, 루쉰의 소설 에 나온 글귀처럼 본래 땅 위에 길이 없다가도 한 사람이 가고 두 사람이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그것이 곧 길이 되었습니다. 광주는 블로그라는 공간에서 세상과 통하는 길을 찾은 것입니다. 사람.... 광주 블로그 ‘빛이 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는 차가운 IT기술이 우리의 마음을 얼마나 따뜻하게 감싸 줄 수 있는지 블로그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빛창에는 바로 사람이 있었던 것입니다. 먼저 내가 사랑하는 광주를 소재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팀블로거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광주를 보는 오해의 시선이 안타까웠고 광주라는 한정된 공간에 갇혀있는 아름다운 문화.. 더보기
9월 7일! 빛창의 첫 생일이 다가옵니다 ^^ 9월 7일로 빛창이 어느새 1년이 됩니다! 첫 번째 맞는 생일이지요.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팀블로거들과 머리를 맞대고 잘 운영할 수 있을까? 이런 글을 사람들이 읽어줄까? 등등 많은 고민을 가지고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고 격려와 부러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지요. 비록 광주를 소재로 출발한 블로그지만 블로그라는 공간을 통해 전국 각지 또는 해외에서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한 1년이었습니다. 앞으로 3년, 5년 이후에도 이만큼만 사랑 받아도 더 바랄 게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처음 맞는 생일을 그냥 지나칠 수 있나요. 몇 가지 작은 자축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축하해 주실 거죠?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빛창 블로그 위크! 더보기
7월 이벤트 당첨자 발표 여러분~~~ 바캉스 시즌, 시원하고 재밌게 잘 보내고 계시나요^^?? 7월의 왕성한 생명력이 뜨거운 여름을 부른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찌는 듯한 더위를 가르는 싱그러운 아이들의 웃음소리, 검게 탄 얼굴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의 건강한 아름다움, 7월의 뜨거운 여름은 어느덧 황금성수기 즉, 극성수기라고 불리우는 8월이 다가왔습니다. 드디어 sayGJ가 여러분들께 선물을 드리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 매 월 진행되는 선플왕&댓글왕 이벤트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순 100% 블로거 여러분들의 참여로 진행되는 선플왕&댓글왕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선플왕 & 댓글왕 EVENT *기간 : 2009년 7월 1일 ~ 7월 31일 *선별 방식 : 이벤트.. 더보기
빛창에 따뜻한 선물이 배달되었습니다!! http://ccoma.tistory.com/707 빛창이 얼마 전 '비앤아이'의 테마가 있는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7권의 따끈따끈한 책 선물을 받았습니다. 제목도 글도 너무 뭉클한 책들이라 더 뿌듯하더군요. 첫번째 이야기. 고마워요 날 사랑해줘서... 두번째 이야기. 미안해요 당신 사랑해서... 세번째 이야기. 당신이 내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었으면... 네번째 이야기. 당산 사랑해도 되나요? 이 작고 못난 내가... 다섯번째 이야기. 아팠지만, 당신 만나 행복했어요... 여섯번째 이야기. 죽어서도 내가 사랑할 당신... 일곱번째 이야기. 다시 태어나도 내가 사랑할 당신... 손에 쏙 들어오는 게 버스 안에서, 잠 들기전에, 음악 들으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