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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

9월 선플왕&댓글왕 당첨자 발표 한가위, 가족들과 둘러 앉아 함께 한 달빛 축제는 즐거우셨는지요?^^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가을의 정점에 와 있는 듯합니다. 9월 선플왕&댓글왕 발표 시간도 어김없이 다가왔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선플왕 & 댓글왕 EVENT ] *기간 : 2009년 9월 1일 ~ 9월 30일 *선별 방식 : 이벤트 기간 중 최다 선플/댓글 블로거 *참여 방법 : 유익한 포스팅에 선플/댓글 달기 *이벤트 상품 : (선플왕, 댓글왕 각각 1명) *당첨자 : 선플왕- 드자이너김군님(6개) 댓글왕- 신수연님(25개) 9월 이벤트 상품은 댓글왕/선플왕- 빛창 로고 면티셔츠와 빛창 포스팅 책자 입니다. 당첨되신 드자이너김군님, 신수연님 축하드립니다. ♬♩ ▲빛창 포스팅 글모음 책자▲ ▲빛창 로고 티셔.. 더보기
9월 22일은 BMW의 날! 매년 9월 22일은 '세계 차 없는 날'입니다. 일명 B.M.W의 날! 환경을 생각해 하루쯤 승용차 대신 버스/바이클, 메트로(지하철), 워킹을 실천하자는 것입니다. 처음엔 1997년 프랑스 한 작은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캠페인이었지만, 2001년부터 '세계 차 없는 날'로 확대되어 전세계40여개국 2천1백여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광주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Car-Free 선언"을 추진해 자전거, 도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9월 22일 차 없이 하루를 보내겠다고 참여의사를 밝힌 시민에게는 추첨해서 상품도 지급하고요. 9월 21일까지 참여자는 총 1천2백8여명이더군요. 이산화탄소량을 계산하면 5천5백kg 정도를 줄였.. 더보기
추억의 사진 공모전 기간연장 "빛이 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 오픈 1주년 기념으로 열리고 있는 광주가 있는 추억의 사진 온라인 공모전 변동사항입니다. 공모전 기간이 2009년 9월 07일~2009년 9월 30일로 대폭 늘어났답니다.^^ 추억의 사진투표 기간, 수상자 발표기간 역시 떨리는 가슴을 안고 조금 더 기다려 주셔야겠죠^^ 추억의 사진투표 기간:2009.09.07~2009.10.11 수상자 발표:2009.10.12 이벤트 페이지 메인 및 서브의 온라인 공모하기를 클릭하여 광주에 관련된 '추억의 사진'과 사진에 얽힌 이야기들 많이 작성해 주세요^^ 잠깐!! 작성하시구 그냥 가시면 안되겠죠~!! 온라인 공모에 제출된 다른 분들의 공모작 중 마음에 드시는 작품에 꼭! 추천 버튼을 클릭하시구, 빛창과 함께 광주의 추억의 사진을 감.. 더보기
파워 블로거들과 通 하였습니다 게으름을 피우다 이제야 정리해서 올립니다. 지난주 빛창 블로그 위크에 열렸던 포럼은 세기에 빛나는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였죠. 이 분들을 언제 또 이렇게 한꺼번에 뵐 수 있겠습니까 마실님, 고재열기자님, mepay님, 애플님, zet님, 그리고 특별 초빙된 김선기 남도일보 논설실장님까지 (배짱님은 자주 뵈니까 뭐... ^^;) 이런 자리를 광주에 마련해주신 한국정보화진흥원, 행정안전부 그리고 기꺼이 참석해주신 여러 파워블로거 분들께 거듭 감사드려요. 못 오신 분들을 위해 포럼 내용을 잠깐 설명 드리자면 첫 순서로 배짱님이 남도 팀블로그의 선두주자(?) 빛창을 과하게 자랑해 주시고 mepay님이 남도 블로그의 사례들을 진단해주셨습니다. 여기서 명이님이 연고 하나 없는 광주에 이사오신 소식도 들었지요. 마실님.. 더보기
☆빛창의 첫 돌 잔치 구경하러 MoveMove~! ☆ 광주광역시청 1층 민원실 앞에 예쁜 행사 부스 발견! '빛이 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의 첫 돌잔치가 열리고 있는 오프라인 카페다. ㅇ.ㅇ 빛창 블로그를 오프라인으로 한꺼번에 빼내온 느낌이랄까~ 정말 빛창의 냄새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 빛창 블로그를 모르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오셔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위 사진 보시는 바와 같이 빛창 블로그에 대한 소개가 비교적 구체적으로 나열되어 있어 처음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전시 되어 있었다. 바로 빛창 블로그에 1주년 축하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도록 큰 브라운관을 통한 컴퓨터도 비치되어 있었으며 자필을 통한 축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크게 마련되어 있었다. 뭐니뭐니해도 이 곳에서 가장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