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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추억의 사진 공모전 기간연장 "빛이 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 오픈 1주년 기념으로 열리고 있는 광주가 있는 추억의 사진 온라인 공모전 변동사항입니다. 공모전 기간이 2009년 9월 07일~2009년 9월 30일로 대폭 늘어났답니다.^^ 추억의 사진투표 기간, 수상자 발표기간 역시 떨리는 가슴을 안고 조금 더 기다려 주셔야겠죠^^ 추억의 사진투표 기간:2009.09.07~2009.10.11 수상자 발표:2009.10.12 이벤트 페이지 메인 및 서브의 온라인 공모하기를 클릭하여 광주에 관련된 '추억의 사진'과 사진에 얽힌 이야기들 많이 작성해 주세요^^ 잠깐!! 작성하시구 그냥 가시면 안되겠죠~!! 온라인 공모에 제출된 다른 분들의 공모작 중 마음에 드시는 작품에 꼭! 추천 버튼을 클릭하시구, 빛창과 함께 광주의 추억의 사진을 감.. 더보기
파워 블로거들과 通 하였습니다 게으름을 피우다 이제야 정리해서 올립니다. 지난주 빛창 블로그 위크에 열렸던 포럼은 세기에 빛나는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였죠. 이 분들을 언제 또 이렇게 한꺼번에 뵐 수 있겠습니까 마실님, 고재열기자님, mepay님, 애플님, zet님, 그리고 특별 초빙된 김선기 남도일보 논설실장님까지 (배짱님은 자주 뵈니까 뭐... ^^;) 이런 자리를 광주에 마련해주신 한국정보화진흥원, 행정안전부 그리고 기꺼이 참석해주신 여러 파워블로거 분들께 거듭 감사드려요. 못 오신 분들을 위해 포럼 내용을 잠깐 설명 드리자면 첫 순서로 배짱님이 남도 팀블로그의 선두주자(?) 빛창을 과하게 자랑해 주시고 mepay님이 남도 블로그의 사례들을 진단해주셨습니다. 여기서 명이님이 연고 하나 없는 광주에 이사오신 소식도 들었지요. 마실님.. 더보기
☆빛창의 첫 돌 잔치 구경하러 MoveMove~! ☆ 광주광역시청 1층 민원실 앞에 예쁜 행사 부스 발견! '빛이 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의 첫 돌잔치가 열리고 있는 오프라인 카페다. ㅇ.ㅇ 빛창 블로그를 오프라인으로 한꺼번에 빼내온 느낌이랄까~ 정말 빛창의 냄새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 빛창 블로그를 모르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오셔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위 사진 보시는 바와 같이 빛창 블로그에 대한 소개가 비교적 구체적으로 나열되어 있어 처음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전시 되어 있었다. 바로 빛창 블로그에 1주년 축하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도록 큰 브라운관을 통한 컴퓨터도 비치되어 있었으며 자필을 통한 축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크게 마련되어 있었다. 뭐니뭐니해도 이 곳에서 가장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북.. 더보기
8월 선플왕&댓글왕 당첨자 발표 높고도 맑은 가을 하늘을 데리고 9월이 왔네요. 황금 들판처럼 풍성하고 아름다운 9월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선선해진 9월과 함께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매 월 진행되는 선플왕&댓글왕 발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선플왕 & 댓글왕 EVENT *기간 : 2009년 8월 1일 ~ 8월 31일 *선별 방식 : 이벤트 기간 중 최다 선플/댓글 블로거 *참여 방법 : 유익한 포스팅에 선플/댓글 달기 *이벤트 상품 : (선플왕, 댓글왕 각각 1명) *당첨자 : 선플왕- 까칠이님 댓글왕- 검도쉐프님 8월 이벤트 상품은 댓글왕/선플왕- 빛창 로고 면티셔츠 1, 빛창 포스팅 책자 1 입니다. 당첨되신 검도쉐프님, 까칠이님 축하드립니.. 더보기
빛창 첫 돌 기념으로 포스팅 글 모음집을 만들었습니다 길... 2008년 9월 7일.... 광주는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길을 찾아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년, 루쉰의 소설 에 나온 글귀처럼 본래 땅 위에 길이 없다가도 한 사람이 가고 두 사람이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그것이 곧 길이 되었습니다. 광주는 블로그라는 공간에서 세상과 통하는 길을 찾은 것입니다. 사람.... 광주 블로그 ‘빛이 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는 차가운 IT기술이 우리의 마음을 얼마나 따뜻하게 감싸 줄 수 있는지 블로그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빛창에는 바로 사람이 있었던 것입니다. 먼저 내가 사랑하는 광주를 소재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팀블로거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광주를 보는 오해의 시선이 안타까웠고 광주라는 한정된 공간에 갇혀있는 아름다운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