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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505보안부대 옛 터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5.18광주 민주화운동

사적지였던 505보안부대 옛 터가

광주시민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시 소유로 전환된 505보안부대에

올해부터 2023년까지

108억원을 투입하여

원형보전 및 역사체험을 통한

미래세대 교육공간을 조성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이를 위해

2015년부터 5·18기념사업

마스터플랜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5·18역사공원조성계획

용역을 수립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는데요.


5·18민주화 운동이

미래세대에 계승되는 등

역사체험·교육 및

청소년 창의공간을 조성하고

상상력을 유발하는 설치물을

탐험하는 어린이 꿈의 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사적지였던

505보안부대 옛터!

이제는 광주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역사와 함께 하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