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2018 비상대비 유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중 100만 원을
사랑의 온도탑에 기부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모금은
좀처럼 올라갈 기미를
보이지 않았는데요.
전년도에 대비해보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목표액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경기 불황 등의 이유로
기부 손길이 줄고 있는데요.
광주광역시가 기부에
따뜻한 바람이 불 수 있도록
대통령 기관표창 포상금 중
1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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