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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광주광역시, 납세자보호관 활성화 추진평가 ‘대상’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방세 납세보호관

활성화 추진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8년 추진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조기시행 노력,

제도의 활성화 추진 노력,

권리보호 업무 추진 등


3개 분야, 9개 지표와

우수사례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되었는데요.



납세자보호관 관련 조례 제정 및

전담인력 배치 조기 완료


다양한 홍보수단을 통한

대 시민 홍보 추진 및

법무담당관실과 세정담당관실의

협업체제 구축


지방세 고충민원 해결 등

납세자보호관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점


등이 인정돼 평가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광주광역시가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앞으로도

납세자의 어려움과 불편을

귀담아 들어 눈높이에 맞춰

공정하고 평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