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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나트륨을 줄이면 생활건강지수가 커져요”

나트륨 줄여서
건강을 지켜요!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669㎎인데요.
(2017년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이는 WHO 권고량(2000㎎ 미만)
2배에 달하는 섭취량 입니다.

이에 광주광역시는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22일~30일까지 펼쳐집니다!


"나트륨을 줄이면
생활건강지수가 커져요"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인데요.

자발적인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2월 초까지 열리는
광주김장대전과 함께
시민 참여율을 높이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27일에는 광산구 운남동
삼성아파트 광장에서
생활요리 전문가를 초청해
저염 김치와 샌드위치 만들기
요리실습을 한다고 합니다.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생활건강지수를 높여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