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농업기술센터, 마스터가드너 봉사활동 펼쳐

각종 도시원예 분야에
재능을 나누는 민간 전문가,
마스터 가드너가
푸른빛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마스터 가드너란?
(Master Gardener)
도시농업 활성화를 주도하며
도시원예 분야에 재능 나눔
민간 전문가로 어린이집과
복지관 텃밭 조성, 지역 행사,
소외계층 나눔 원예 봉사 등
각종 도시민 체험 등에 참여해
도시농업을 알리는 역할입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143명의 마스터 가드너
수료생을 배출했는데요.

이중 52명은 인턴십 과정을 수료하고
인증을 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청소년 삶 디자인센터에서
청소년들에게 긍정적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텃밭정원이라는 주제로
텃밭 조성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마스터 가드너는
매월 1회 이상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곳의
텃밭정원 조성 및 행사 등에 참여해
시민과 함께 하는 도시농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마스터 가드너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