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남북정상회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판문점 도보다리,
광주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
광주호 호수생태원에
판문점 도보다리를
재현한다고 합니다.
판문점 도보다리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에 있는
기존 목재데크를 이용해
재현하는데요.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장소도
새소리, 바람소리를 느낄 수 있는
위치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사계절 자연이 아름다운
광주호 호수 생태원!
평화의 시작,
도보다리와 회담 장소를 재현한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민주와 인권, 평화도시
광주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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