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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라 광주/소식

방송 작가들 ‘5월의 광주’를 만나다


광주의 멋을 알린다!
국내 유명 방송작가들이
‘5월의 광주’를 만났습니다.

지난 31일, 방송을 통해
광주의 매력과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방송작가 20명이 참가하여
오월의 광주와 만나는 문화 탐방 주제로
기획 답사를 실시했는데요.


징비록의 정형수 작가, 장영실의 마창준 작가,
로비스트의 주찬옥 작가 등 드라마 작가와 함께
PD수첩, 다큐스페셜의 정재홍 작가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다큐멘터리 3일,
그것이 알고 싶다,  생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등
다큐, 오락 프로의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였습니다!


기획 답사 첫날 5.18민주묘지와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을 답사하고
광주의 핫플레이스!
동명동 카페거리를 방문했으며,


다음 날인 6월 1일에는
5.18민주화 운동 기록관을 둘러보고
아시아문화전당을 탐방했는데요.

답사하는 동안 작가들은
광주의 역사와 풍경에
연신 감탄사를 터트렸다고 합니다.


역시 누가 봐도 자랑스러운
광주의 역사와 풍경입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광주의 멋과 맛,
역사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