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을 '클릭' 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어요~^^
광주 빛소리 여덟번째 이야기
거대한 자연 앞에서
우리는 초라한 존재에 불과하지만....
인생의 징검다리에서
나 를 이끌어 주는 친구 가 있어서
정말 행복 합니다.
우리는 초라한 존재에 불과하지만....
인생의 징검다리에서
나 를 이끌어 주는 친구 가 있어서
정말 행복 합니다.
'누려라 광주 > 재미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 빛소리 9 - 영혼의 통로 (19) | 2010.09.10 |
---|---|
국제키와니스 사람들, 추석 맞아 불우시설 방문 봉사(광주지역) (13) | 2010.09.09 |
느티나무가 있는 마을 풍경 (9) | 2010.09.01 |
[빛창 웹툰] 광주 빛소리 7 - 가족의 이름 (8) | 2010.08.27 |
[빛창 웹툰] 광주 빛소리 6 - 나를 알아주는 빛 (11) | 2010.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