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빛소리 일곱번째 이야기
가족의 이름♡
삶을 누르는 수고와.....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일지라도...
가족의 이름으로 모이면 눈 녹듯 사라집니다.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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