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빛소리 여섯번째 이야기
나를 알아주는 빛 ★
아무것도 아닌 나를 빛내주는 것은...
당신입니다.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세상사람들 중에서
나를 발견해 준 당신...
고맙습니다.
나를 알아주는 빛 ★
아무것도 아닌 나를 빛내주는 것은...
당신입니다.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세상사람들 중에서
나를 발견해 준 당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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