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청에서 ‘한파·강설 대비 긴급 협업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27일까지 한파가 지속된다는 기상예보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위한 자리로
시민안전실, 소방안전본부 등 13개 협업 부서와
5개 자치구 관계자가 참석하여 논의를 하였습니다.
먼저 10개 방송사에 한파주의보 발령에 따른
시민 행동요령을 홍보 요청하였으며,
또다시 대설주의보가 추가 발효될 경우에는
해당 부서 및 근무인력을 추가 투입하여
상황에 적극 대처할 방침입니다.
영하권 강추위가 5일간 지속되고 눈까지 겹친다면
시민들의 불편과 각종 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광주시는 이에 따른 해결책을 미리 강구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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