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도로 등, 겨울철 도로관리를 정비한다고 합니다.
광주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도로관리에 주력한다고 하였는데요.
먼저 1월 초에 내린 눈으로 인한 도로 파손 응급 복구하여
천변좌하로 등 1188곳을 정비하였습니다.
또한 올해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예보되어 도로 파손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매일 도로를 순찰하면서 발견 즉시 보수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행 시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육교와 지하차도 등 22곳의 미끄럼 방지 시설도 정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광주시!
도로 파손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도로관리를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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