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와 문화전당 연계 동선 등 구상

-중외공원 내 문화시설. 유관기관 등 협업안 마련

(문화예술진홍과,613-3460)

 

안녕하세요 주말을 맞이하여 나들이를 준비중이신 북구주민들께서 관심을 가질만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참고로 이번 주말도 한파가 몰아친다는 날씨 정보가 있으니 외출시 주의하시구요)

 

블로그지기의 어릴 적 학창시절 소풍의 추억이 살아있는 중외공원에 관한 소식인데요. 광주광역시는 올해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와 중외공원 내 문화시설을 연계해 중외공원 문화벨트를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매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고 합니다~

 

아, 참! 중외공원이 한눈에 보이는 팔각정도 곧 시민의 곁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는 21일 시립미술과 세미나실에서 문인 행정부시장 주재로 문화예술회관, 시립미술관, 시립민속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광주비엔날레 관계자와 시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기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중외공원 일원에서 각 문화기관별로 추진한 문화아트파크, 문화 이벤트, 공연, 전시 등을 시민들이 다양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동선체계를 개선키로 했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 중외공원도 학창시절 각 학교의 소풍 장기자랑의 끼를 뽐내던 장에서, 예향 광주시민들의 여러가지 자유로운 문화의 장으로써 많은 참여와 창의적인 공연이 이뤄질 것 같아서 막 설레이네요.

 

그래서 이를 위해 각 시설, 기관이 적극 협업키로 하고, 문화예술회관 꽃길 산책로를 조성해 시립미술관과 시립·국립박물관의 접근성을 높이고, 중외공원 문화벨트 내 다람쥐 순환버스 운행, 명품 테마길 조성, 통합 홍보물 제작, 통합 홈페이지(누리집) 마련 등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아시아문화전당과 더불어 문화수도에 걸맞는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북구의 대표적인 야외문화공간을 기대합니다.

 

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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