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 대교 두만강에서

 

평화통일 광주시민 아카데미 국외연수 제2(2014.11.7.)

 

 

봉오동 승전 현장과 도문대교 두만강 뗏목승선

 

   연수2일차(11.7) 1편에 4편까지 이어서 연재될 역사기행은 관광이 아닌 연수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현장사진 등은 기행문인 관계로 흥미 없는 스토리텔링이 될 수 있을 수도 있겠으나 조금만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독립을 위하여 투쟁하신 열사들의 순고한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단원들은 연길에서 2일간 숙박을 하면서 도문에 있는 봉오동 전투 전적지와 두만강의 북 중간을 이어주는 도문대교의 답사 연수를 하게 된다.

 

   오전 첫 답사는 19206월 만주 봉오동에서 홍범도 의병이 이끄는 연합독립군단인 대한독립군부가 일본군을 대파한 전투지역 답사이다. 현장은 이미 저수지 축조로  가이드의 해설로서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다. 봉오동 현재는 계곡에 저수가 건설돼 입구에 전적비기 세워져 있었다. 30여명의 독립군 소수인원으로 400여명의 사상자를 남긴  승전이었다. 그러나 의병장 홍범도는 러시아에서 살면서 카자스탄으로 강제 이주되어 묘가 그 곳에있다. 1943년생을 마감 했으며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이 추서되었다. 유해라도 우리조국 대한민국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인근에 있는 도문대교를 찾는 시간이다. 그동안 북 중간을 오가는 다리를 TV에서나 가끔 보았던 현장이다. 길이 100m도문다리중앙이 국경선이다. 다리 아래 흐르는 두만강의 푸른 물은 볼 수 없고 중국에서 뗏목을 띄워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었다. 체험연수를 위해 두만강 뗌 목에 승선한다. 강의 중앙이 국경이다. 그러나 국경의 선이 표시되지 않은 물위를 사공은 북측10여 미터까지 배를 접근하기도 했으나 사진촬영만 하지 말라는 선장의 주문이다. 소총 맨 초병, 아직은 소녀, 소년 같은 앳된 복초 병이 우리단원들이 흔들어주는 손짓에 답례의 손을 짓을 하기도 했다.

 

   우리는 왜 이렇게 그 초병들을 창살 있는 동물원의 동물 보듯이 해야 할까 같은 민족끼리도 이렇게 해야만 하는 분단의 아픔을 눈앞에서 바로확인 하는 시간이었다. 흐르는 두만강 물결 따라 뗏 목 위에서 두만강 푸른 물의 노래를 합창하며 평화통일 그날을 바라는 연수단원들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연수 단원의 마음을 두만강에 띄워 보내며 통일의 그날을 기원했다. (제3편에서 뵙겠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최찬규

 

 

 

중국영공에서 조망된 백두산의 천지의 사진이다. 기내에서 촬영 (11.10일 현지시간 오전10)

 

 

 

 

좌측 최영섭 연변거대 출입경여행사 소속 현지가이드 조선족 3세대로 연변대학교 사범대를 졸업 후

교직에 있다. 지금은 가이드활동을 하고 있다.

 

 

 

 

의병 홍병도가 이끄는 독립군들이 승전했던 봉오동 계곡은 저수지로 막아 수원지가 되었다.

 

 

 

 

봉오동 계곡전투의 5구간대 주준지비록 보잘것없이 보인 표지석이지만 항일열사들이 조국해방을 위한 충정이 담겨있는 소중한 항일열사들이 남긴 역사의 기록이다.

 

 

 

 

새로 세운 봉오동 승전기념비 앞에서 단원 인증샷

 

 

 

봉오동 계곡 초야에 초라하게 있었던 옛 봉오동 승전 기념비  인근에 다행히 세워져 있어 항일열사등의 충정을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것 입니다. 소중한 항일열사들이 남긴 역사의 기록이다

 

 

 

 

북 중 국경을 건너가는 도문대교 화물차가 지나가고 있다.

 

 

 

북 중 국경을 건너가는 도문대교 화물차가 지나가고 있다.

 

 

 

 

두만강 뗏목 부두에는 관광시즌이 아니어서 일까 한산했으며 승선은 우리연수 단원 뿐이었다.

중국국적의 조선족들은 북한을 자롭게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비싼 승선료을 지불하고 두만강 뗏목을

탈 필요성이 없을 것이다. 우리돈으로 15,000원 승선요금을 개인지불하고 왕복1.5 km 정도를 다녀오는

두만강 뗌 목 승선이다.

 

 

 

 

도문대교 아래 두만강에서 뗏목 체험 두만강 국경의 강물에는 철조망이 없어 보이지 않는 두강물

위의 북 중 국경선은 보이지를 않아 뗏목은 자유롭게 북한 지역을 지척에서 볼수가 있었다.

강물의 폭이 20m안될 만큼 좁아 보였다.

 

 

 

 

 

 

도문대교 아래 두만강에서 뗏목 체험 북한 땅 접경과는 10미터까지 접근하는 선장

 

 

 

도문 대교에서 조망된 북한군 초소 (105m 망원렌즈)

 

 

 

 

북한 기차가 지나가고 있는 모습이 도문대교에서 보이며 기차 선로 전방에는 초소로 보이는 콘크리트

벙커인 초소가 보인다.

 

 

 

도문 대교 국경 중국지역

 

 

 

 

도문대교 건너편 북한 건물이 보인다.

 

 

 

 

도문 북중 국경 중국지역

 

 

 

 

도문 시내 중국 택시

 

 

 

 

중국의 연변지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도문 시내 자전거

 

 

 

 

소청왕 항일 유격근거지는 왕청현 항일유격대대와 항일 구국 군은 뾰쪽산과 마반산 일대에서 적을

매복습격하여 적의 진공을 물리쳤다.

 

 

 

 

 

근래에 와서 항일열사들이 활동했던 지역에 이렇게 표지석이 있어 우리나라에 학생들의 항일운동 역사

공부할 수 있는 답사코스가 되고 있다.  좌 우에 우리단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다행인 것은 근래에 와서 항일열사들이 활동했던 지역에 이렇게 표지석이 있어 우리나라에 학생들의

항일운동 역사 공부할 수 있는 답사코스가 되고 있다.

 

 

 

 

연길 북한식당 으로 고급식당에 속한다고 한다. 우리남한 식당의 맛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한국의

맛으로 모두들 식사을 할 수 있었다. 식사와 함께 북녀들이 우리민족의 옛 노래와 가요도 함께 불렀다.

 

 

 

 

연길 북한식당 공연

 

 

 

 

연길 북한식당 공연 

 

 

 

 

 

 

 

 

Posted by 최찬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코코로 2014.11.12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일역사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