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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광주랑]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 메가박스상영관

 

 

 

 시청자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아카데미 교육 이수 후 작품제작 7개작품이 출품되어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광주시 블로동 메가박스영화관

 저를 아는 지인들과 미리만나 차한잔씩 들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8월31일 광주mbc문화방송 라듸오프로그램 생방송 시선집중 본인과의 전화인터뷰내용 녹취록을 두분이 열심히 듣고계시다.

 초대권티켓을 입장티켓으로 교환해주는 장소

 

 북구의회 정순영의원님이 서명하고계시다.

 광주예총 시민예술대학 수강생 분과 가운데는 제가만든 다큐영화에 출연 인터뷰하신 김옥희님 우측에는 정순영의원님

 

 참석하신분들은 서명을 받는다

   관객여러분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님과 과장님

상영이 끝나고 감독과의 대화시간이다.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 시청자미디어센터 영상제작팀 작품 상영회가 블로동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열렸다. 총7개팀 작품이 상영되었는데 상영시간 76분으로 순수 아마추어 작가들이 심혈을 기우려 만든

작품들이지만 여기에는 눈에뜨인 작품들도 있어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고 생각한다.

오전 11시부터 초청된 지인들이 자리를 메우기 시작하여 12시 상영시간이 임박해오자 많은분들이 자리를 메웠다. 특별히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배승수 센터장님 께서 참석하시여 자리를 빛내주셨다.

영화가 끝나고 감독들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허심탄애한 의견을 개진하여 앞으로 더욱 좋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는 자리가 되었다. 휴일을 맞아 가족과함께 할 시간임에도 영화관을 찾아주신 지인과 친지 관객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촬영편집 최종환 (5.18다큐 아직도 아물지 않는 상처 제작자, 광주시 블로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