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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광주랑]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행복을 담는 건축학교 여름학기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폭염속에 "가족과 함께 걷고 배우는 우리가족 건축교실" 가족 70여명이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찾았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과학적 사고와 예술적 창의교육을 한 곳에서-(사) 한국건축가협회 건축교육원 초중고대상 건축교육 시행 단체로 주강사진에는 신웅주(조선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박종호(유민건축사무소 대표. 조선대학교 건축공학과 겸임교수) 정영법(제이엔케이 건축사무소 대표.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석사수료) 정훈(대성건축사 사무소 대표.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박사졸업)

보조강사 이상희9전남대학교), 김예은(전남대학교), 김준영(조선대학교 대학원), 천열홍(조선대학교 대학원)

STAFF 송명종(전남대학교 대학원), 정진실(전남대학교) 이상 교수진과 진행자들이

 어비슨 기념관에 모여 사전교육으로 역사문화유적을 숙지한다음

현장체험을 나섰다. 근대역사문화해설사 일곱분의 선생님들이 나와 조별로 인원배정을 해서

활동을 하였으나 더위에 낙오되는 사람없이 열열히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참여해설사 선생님 이원길, 이춘홍, 임윤수, 김형태, 조만수, 김현숙, 최종환 이상 7명 과 함께 체험학습을 같이한 꿈다락 가족회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한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촬영편집 최종환(광주근대역사문화해설사, 광주시블로그기자단)

 

접수대에서 출석인원채크와 함께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상

 건축학부교수님과 함께 해설사선생님의 기념촬영~!~~~상

사회자님께서 오늘의 일정 스케줄에 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상

설명이 끝나고 모두함께 박수를 보내고 있다.~~~상

 

1904년도에 건축하여 이곳에서 첫 예배를 보게된 배유지(유진벨) 선교사 사택이다.~~~~상

 

1920년대에 지어진 최승효 고택 이장우가옥과 함께 시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상

주지사항을 지시하고 해설사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줄것을 애기하고 있다.~~~상

광주시 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400년이 넘는 호랑가시나무 밑에서 기념촬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