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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광주/문화와 예술

고사리같은 꿈나무 유치원생도 자유공원체험

고사리같은 어린 꿈나무 광주세종유치원생 200명이

서은주 인솔교사의 지도로 자유공원 영창체험을 경험하였다.

유치원생들이 무엇을 알까만은 그래도 눈으로 보고 영상으로 보고 들으면서

기억하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좋을 것 같다.

아직은 인지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이지만 어려서부터 보고 읶혀두면 도움이 될것이기에....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는 격언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촬영편집 최종환(5.18기념재단사적지안내해설사, 광주시 블로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