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행]봄내음 가득한 송산유원지에 다녀왔습니다^^

집에만 있기엔 너무 아까운 봄날, 

나들이 하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를 소개합니다~~~~^.^♪

광주 사람이라면 대부분 아실것 같아요

광산구에 있는 송산유원지인데요

초등학교 소풍 때 가보고 잊고 있었던 곳이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집근처에 왜 이런곳이 있다는걸 몰랐을까 싶더라구요

 

 

 

입구로 통하는 길이에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손잡고 가면

충분히 운치있게 느낄법한 고즈넉한 공간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안내도입니다.

오리보트를 탈 수 있는 장소와 화장실, 생태학습장 등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보고 들어가면 훨씬 더 많은 것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푸른 잔디가 끝없이 펼쳐진 잔디광장입니다

이날은 주말이라 사람이 많은 편이었는데도

공간이 워낙 넓어서 여유롭게 놀기에 전혀 무리가 없어요^^

 

 

 

아이들을 위한 개구리 생태학습장이에요

연꽃과 돌다리, 우렁을 잡는 꼬마들이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 예쁘죠~~

 

 

 

생태학습장 나무다리를 걸으며 만난 봄꽃들이에요

야외로 나오지 않으면 보기 힘든 꽃들인데

여기선 걸음만 옮겨도 각양각색의 꽃들을 만날 수 있답니당

 

 

 

올챙이 잡는 꼬마들입니다

종이컵에 들어있는 수많은 올챙이들 보이시나요^^?

아이들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올챙이가 굉장히 많아요

꼬물꼬물~ 구경하다 신기해서

저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같이 올챙이 잡구^^;

 

 

 

유원지 한켠엔 요렇게

오리배를 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요금은 성인 5천원 아이는 2천원이구요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 하기에 더없이 좋지만

막상 타다보면 시간 제한이 아쉬워요ㅠ.ㅠ

(30분은 너무 짧아요ㅠ.ㅠ!!)

 

여유를 즐기는 가족들

행복해보이죠^^

잔디를 따라 계속 가다보면

어른들을 위한 또다른 공간이 나옵니다.

 

 

배구장과 족구장이에요~~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다들

운동보단 햇살을 즐기느라

부대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해가 저물어갈때 모습입니다

너무 아름답죠^^

 

어떠셨나요

포스팅 하다보니 또다시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ㅠ.ㅠ

광산구에 살면서도 나들이 가고싶을땐

늘 북구 호수생태원까지

한시간 넘는 거리를 움직였었는데

20분 남짓한 거리에 이렇게나

좋은 공간이 있다는 걸 알게 되서 너무 좋아요^o^

 

 

눈부신 봄날,

가족들과 모처럼 피크닉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또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꼬옥! 추천입니당^-^*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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